밤샘 작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작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뭔가의 깨달음도 얻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정보올림피아드 공모 접수기간이 6월 28일인 내일부터 7월 3일까지입니다. 6일 남았습니다. 남은 144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겠습니다.
제 자신에게 후회되지 않을 144시간을 위해서!!
P.S : 요즘들어 컨셉샷에 재미들여버려서 위의 사진도 컨셉샷 중에 하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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