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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non-Stuff

어제, 우분투 6.06 -> 7.04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어제 친구의 부탁으로 우분투에 접속할 일이 생겼었는데 마침 업데이트도 안해놓아서 했더니, '아차 우분투 7.04나온걸 잊고있었다!'고 생각하여 바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달라진점이라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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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창이 좀 세련되졌다고나 할까요... 'ubuntu'라는 글자에 효과를 좀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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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본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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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로그인하는 곳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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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만!!

배릴을 이렇게 쉽게 깔 줄은 몰랐습니다. 단 한번에 깔았지요... 그전버전인 데퍼에서는 불안정하게나마 되긴했지만 엣지에서는 전혀 구동이 안되었거든요...

이번에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바탕화면에 대한 효과가 자체 내에서 지원합니다. 이름이... '데스크탑 효과'일겁니다. 이게 에메랄드 관리자 역할을 하는 듯 하네요...

Virtual Box도 깔아서 가상 윈도우를 설치하려고했지만 실패했답니다... 아쉽기만한 어제... 오늘은 꼭 성공해서 가상 윈도우 XP에서 버디버디를 할 수 있게!![그게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