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밤샘이지만... 힘들군요 ㅠㅠ 그 전날에는 저희 학교의 제가 소속한 동아리인 RG의 신입생 환영회가 있었거든요 :) 학교끝나자마자부터 9시까지 했는데, 나머지 맴버들은 오늘 새벽 5시까지 있었다는군요; 막장 피씨방에서... 학원에 원장님께서 안경가지러 가신다면서 나갔을때 캡파랑 서든을 좀 했었는데, 서든에서 그들을 만났습니다. 몇판하진 못했지만, 그들의 투지(?)를 알 수가 있었죠 :) 근데 좀 얘기가 세지만... 안경을 가지고 온다던 원장선생님... 결국 지금까지 안오시네요. 자택에서 주무시고 계실듯? 아니면 여기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서 우리들의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봤을 수도 있겠죠 :)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느라 말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프로그램을 언능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무슨짓인지...-_- 역시 전 밤샘스타일인가봅니다 :)
'Diary > Pub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 Wibro가 집의 '내 방'에서만 안된다니까 날라온 KT의 메일 (2) | 2007.05.14 |
---|---|
요 3개월간 집에서 학원을 다니면서 보아왔던 기분나쁜 일 -1- (8) | 2007.04.09 |
친구들과 팀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4) | 2007.03.13 |
학원 가기 전 포스팅 하나, 외로웠나봅니다 :) (10) | 2007.03.02 |
온새미의 블로그, 2월 정산 (4) | 2007.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