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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gl

생존신고(?) 오늘 외삼촌과의 채팅중에 삼촌이 "왜캐 블로그가 썰렁하냐"고 해서 한번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해보려고 이리 써봅니다. (???) 사실 블로그 포스팅에 사진이 없으면 심심해서 그동안 포스팅을 안하고 있었다는 건 핑계일뿐, 사실은 제 지인들은 다들 알다시피 페이스북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전 포스트에도 언급했듯 해외 펜팔도 하고 있구요. 근데 그 해외펜팔 요즘 연락이 뚝 끊겼네요 ㅠㅠ... 제가 싫나봐요 ㅇ>-< 그러고보니 저 이번달 1일부터 5일까지 휴가나갔다왔습니다 더보기
OpenGL 튜토리얼 사이트 http://www.videotutorialsrock.com/ http://www.lighthouse3d.com/opengl/tutorials.shtml http://ivis.cwnu.ac.kr/wiki/index.php/OpenGL_%ED%8A%9C%ED%86%A0%EB%A6%AC%EC%96%BC http://minimonk.tistory.com/category/Programming/openGL http://nehe.gamedev.net/ http://blog.naver.com/baboneo 더보기
일단 결정! 이전에 나름 머릿속의 고민을 글로 썼었는데, 결정했습니다. 아마도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아니 바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할 수 있는 걸 생각하니 이것 밖에 떠오르지 않더군요. 기존에 공부하며 프로젝트하던 자바는 이번 저희 사무실 관리 프로그램을 끝으로 잠시 접어두고, OpenGL을 공부할 생각입니다. DirectX를 못하더라도 3D에 대한 사전 지식(?)은 있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실습 여건이 좀 더 보장되는 OpenGL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제가 휴가를 꼼꼼히 가면서 OpenGL 관련 책들을 가져왔었는데 2월쯤에 자바를 공부하면서 관물장에 더이상 보관할 공간이 없어서 집으로 보내버렸는데, 이걸 다시 보내달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무척 화를 내시면서 뭐하러 보냈냐고 호통치셨습니다. 그래.. 더보기
미래에 대한 고민 며칠전에 생활관 선임이 네오플 인턴 사원 모집에 대한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한 때 그 회사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입사하려고 했던 일과 경험같은거를 얘기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직을 어찌해야할까...라는 생각이... 저와 친한 몇몇분은 알고 있겠지만 제가 육군에 입대하기 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하기 위해서 1년정도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 쓰고 놀았다고 읽죠)고 생각하지만 30여곳 정도 지원서를 넣었는데 그 중에서 2군데에서만 면접보라고 연락이 올 정도로 취업이라는 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학사 학위를 이수한 것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조건이 맞으면 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그리고 제 주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간다고 했던 애들은 다 갔기에 (...) 그러고보니까 저만 못갔네요.. 더보기
4번째 출타 복귀 넵. 오늘이 복귀날입니다. 4박 5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말이죠... 그래도 걱정마세요. 1월에 7박 8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 그나저나 부대에 공부할거 가지고 가는데 책이 앵간히 무거워야 말이죠 ㅠ_ㅠ 게다가... 이번만큼은 돌아가기 싫어집니다 쩝; 누구때매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전역후에 터놓고 얘기할 수 있겠지요 ㅋㅋ 이번에야말로 새로 목표가 생겼습니다. OpenGL 마스터!까진 아니더라도 개념이나 박아두고 오기... 다행히도 실습환경은 나름(?) 준비되어 있는지라 공부하는데 지장은 없으리라 봅니다. 마치 고등학교때의 게임프로그래밍 시간처럼... 그나저나 누나컴퓨터 키보드 진짜 편하네요; 나도 이참에 키보드'만' 바꿔볼까 ㅋㅋ; 이렇게 키감좋은건 정말 질질 싸게 만드는듯;; 일단, 17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