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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4번째 출타 복귀 넵. 오늘이 복귀날입니다. 4박 5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말이죠... 그래도 걱정마세요. 1월에 7박 8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 그나저나 부대에 공부할거 가지고 가는데 책이 앵간히 무거워야 말이죠 ㅠ_ㅠ 게다가... 이번만큼은 돌아가기 싫어집니다 쩝; 누구때매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전역후에 터놓고 얘기할 수 있겠지요 ㅋㅋ 이번에야말로 새로 목표가 생겼습니다. OpenGL 마스터!까진 아니더라도 개념이나 박아두고 오기... 다행히도 실습환경은 나름(?) 준비되어 있는지라 공부하는데 지장은 없으리라 봅니다. 마치 고등학교때의 게임프로그래밍 시간처럼... 그나저나 누나컴퓨터 키보드 진짜 편하네요; 나도 이참에 키보드'만' 바꿔볼까 ㅋㅋ; 이렇게 키감좋은건 정말 질질 싸게 만드는듯;; 일단, 17시.. 더보기
오오... 이거슨 키보드! 그리고... 이거슨 엄청난 키보드입니다. 엄청작아요! 작아서 적응이 안될정도로(?) 일단 일반 키보드에 HOME키가 있어야할 위치를 다 없애고 그 키들을 엔터엎에 세로로 쭈욱 나열했다는게...ㅎㄷㄷ... 일단 쓰던 키보드인지라, 손때가 좀 보이는군요;; 집에가서 쓱쓱 닦아야할듯 ㅎㄷㄷ... 이럴떄마다 생각하는거지만, IT분야에 종사하는 외삼촌들이 있는게 참으로 행복한 것 같네요+_+ㅋ 오늘 삼촌이 키보드를 주면서, 가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면서 3만원을 주더라구요... 3만원짜리 맛있는건.....아웃뷁? 전부터 이정도 돈이 생기면 꼭 사야겠다고 생각한게 하나 있었는데 바로... 이거죠!!!!!!!!!!!!!!!!!!! 개봉은 집에서... 지금은 뚜레에서 삼촌에게 받은 키보드로 민망하게 치고있습니다 하하; P.S : 아.. 더보기
제 메인 노트북인 T60의 키보드 중 'X'키가 뇌사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위의 제목을 치는데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저 키를 치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의 문장에서 단 한번도 엑스키를 사용하지 않았군요!+_+] 사망하신 관계로(멋대로 죽이는 중), 이제 제가 산지 2년이 넘은 놋북을 수리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싸게싸게 살자는 생각으로 키보드 구입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물건을 봐봤지만, 현장판매가나, 인터넷에서 사나 제가 현재 가진 돈 안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현찰은 달랑 5300원입니다! 어서 알바를 하던지 해야겠군요... 오늘 마침 마음먹고 마을버스 오기전에 알바나 구할까 했는데, 이게 왠일... 오늘따라 제가 지하철입구에서 나오는 순간 마을버스가 정류장으로 오더군요! 그래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