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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후우... 좀 큰일난듯 ㅇ<-< 에... 그러니까... 지금 이시각에 포스팅하는 이유는 '어제 밤 11시정도 부터 시작한 워크를 지금에서야 끝냈다는것' 입니다 ㅇ 더보기
일단 막장태크는 오늘까지 [퍽] - 1 - 오늘도 새벽 4시까지 놀고야 말았습니다 ㅇㅈㄴ... 친구가 중앙대에 붙었다고 들은거같은데 [꿈인가?] 또 오늘 꿈에서 친한 친구랑 사소한 계기로 절교(?)그렇게 됬는데, 깜짝놀라서 확인차 연락해보니 다행히도 ;ㅅ ; 오늘 뭔가 뒤숭숭했습니다;; '이건 다 카오스 때문'[응?] 전 어차피 RTS쪽을 플레이하다보면 손이 석화가 되면서 엄청나게 굳어버립니다 [먼산] 그래서 손쓸 방도도 없지요 ㅇㅈㄴ... 컴퓨터하면, 조용히 디맥하다가 아얄씨 조금 찌끄리다가 노래만 틀고 덮어야겠군요; 오늘은 모의고사 ㄱㄱ싱 [끌려간다...] - 2 - 아 계속 포스팅하려다가 까먹고까먹고까먹다가 1달쯤은 밀린... 클럽박스 마일리지 2만점 모으는데, 2점 모잘라서 하루 더 기다렸다는 슬픈 사연 ㅇㅈㄴ... 위에 것이 .. 더보기
카오스 ㅋㅋㅋ 개발리고 왔습니다 ㅇㅈㄴ 오늘 9시부터 11시쯤까지 3판했는데, 3판다 발려버렸네요 ㅇㅈㄴ... 다 제가 못한 잘못도 있구요... [오늘따라 뭔가 안됨] 뭐 그렇다고 평소에 잘했던건 아니지만서두요... 아마 이렇게 다 져버린것이, '닥치고 공부하라는 하늘의 계시' 인듯합니다 ㅇㅈㄴ... 뭐 신이나 그런건 믿진 않지만, 이럴땐 써먹을순 있겠군요 ㅋㅋㅋ 그런고로, 제대로 모의고사 수리영역 문제 풀어보렵니다. 오늘안에 다 풀어보려구요;ㅅ ; 내일은 영어 모의고사 하고 [오늘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제 슬슬 게임도 자제를 [퍽] 그러고보니 오늘자로 한양대 수시 발표 7일전이군요!+ㅆ + 아 과연... 두근두근 ;ㅅ ; [가장 중요한 수능 D-15는 잊고 있었다;] 과연, 합격 기념 막장 태크일지, 불합격 기념 막장 태크일지!! [끌려간.. 더보기
학원갔다온 후 잡담... - 1 -얼마 전 제 생일이었죠... 그래서 그 생일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ㅎㅎ 원래는 생일 당일 오후 2시까진 아무런 일정도 없이 오늘은 방콕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된 제 친구가 오늘 안노냐고 하기에... 4~5시부터 놀기로 작정하고 애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뭐 대여섯명이 가자고 답변이 와서 그들을 이끌고 놀기로 했는데, 용산에서 놀지, 노원에서 놀지, 건대앞에서 놀지, 막 토론을 하다가 건대가자던 녀석과 구사녀석이 잠수를 탔습니다;ㅅ ; 전 용산에 살아서 용산파였고, 노원에 가까이 사는 두 사람이 노원파, 한명은 CPU가 녹아서 문자연락밖에 안됬던 친구가 있는데, 그녀석은 아무거나파(?)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용산에 별로 놀게 없더군요.. 더보기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어제 방학식을 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는 오늘로 명시되어있기에 :) 어제 하도 놀아서인지, 집에와서 10시쯤에 자서 지금 일어나니까 13시간쯤 잤네요-_-;; 오랜만에 이렇게 길게 자봅니다ㅠㅠ 어제 놀았던 루트를 좀 보면... 피씨방->피자헛->노래방 입니다. 많이 논 것 같진 않지만, 저 장소마다 열정을 쏟아부으며(?) 혼신을 다해 놀았던거죠 ㅎㅎ 저는 당시에 6000원정도가 있었는데, 일단 2600원은 피씨방에서 썼습니다. 피씨방에서는 워3 카오스를 했습니다. 피씨방을 갔던 맴버는, 저랑 준오, 수재, 구사, 호, 경민, 순호, 민호, 은석 총 9명입니다. 한명 더 있었습니다만... 도중에 여친보러간다면서(?) 떠났습니다. 2판했는데, 첫번째 판은 좀 일찍 끝난감이 있었습니다. 저희팀이 졌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