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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온 후의 저녁 하늘 서울은 날씨가 개었군요. 그리고 전 아주 멋진 광경을 봤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제가 디카를 찾으러 돌아다니고 결국 포기하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다가 휴대폰이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그 황홀한 광경을 찍진 못했지만, 아쉬움에 다른 장면이라도 건져보았습니다. 그런 몽환적이랄까요? 황홀한 장면을 못담은 것은 누나가 제 소유의 디카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뺏어야겠군요.....ㅋㅋ 더보기
블로그 타이틀 그림과 프로필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저번에 바다에 갔다와서 찍었던 사진들로 조금 수정해서 했답니다... 별거 없습니다만 ㅎㅎ; 바다 갔었을 때가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정말 이때 저희 가족이 전부 모여서 어디 여행간 것이 진짜로 오랜만이어서 다시금 추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_^ 이제 좋은 원본사진 이빈다.ㅎㅎ 더보기
밤샘 공부 후 잠시 출타(?) 오늘의 잠시 나들이는 끗! [어?] 추가~~+_+ 진짜 끗. 더보기
집에 와도 편안히 쉬질 못하네요 ;ㅅ ; 압박은 레.포.트. 뭐 목요일에 프밍 과제 나갔구요 [뭐 실전문제쪽은 다 풀었는데 전 왜 이론이 힘들죠? ㄱ-] 무엇보다도... 과학기술과 글쓰기에서 내준 과제... 교양필독서 100선중에 하나 읽고 서평 또는 독후감 쓰기... 완전 ㅈㅈ... 저 이제야 140페이지 읽고 있는데요? 총 340페이지쯤 됩니다만... 이 책도 그냥 제목이 뭔가 끌려서 가져왔는데, 내용은 막 뭐랄까... 남녀관계에 대해서 심오한(?) 얘기를 하는 ㅎㄷㄷ... 책제목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라는 건데요 ;ㅅ ; 그건그렇구요... 어젠 낙원악기상가에 갔습니다. 동아리 선배랑 동기와 함께... 전 그쪽일행이 늦는다고 해서 안경맞추고 왔다가 제가 가장 늦었다죠 더보기
집에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본문에 있는 사진들은 기숙사에서 집으로 갔을때의 사진이라는거~ 몇장없지만 ㅎㅎ... 3월 1일날 놀았던 것은 제가 디카를 그때 안가지고 나오는 바람에-_-; 그 모습을 담진 못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_^ 다들, 여름방학때 보자고 [먼산] 지금은 기숙사에 와서 이른 저녁에 밥을 먹어서 배가 고파 컵라면을 먹는 중입니다 ~,.~ 내일이 드디어 개강날이군요! 스케쥴은 빡빡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9시부터 시작해서 5시 45분에 학교일정이 끝나는군요 ;ㅅ ; 중간중간에 공강도 충분히 있으니까요!!+ㅆ + [어쩌라고] 이제부터는 6시 이후로 무엇을 해야할지를 계획해야겠네요... 동아리 활동이나 여러가지 있겠지만, 정작 가입한 동아리는 아직 없기에 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