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이저 63권

2일만에 지름 - NT Novel 풀메탈패닉 3권 & 메이저 63권 요즘 피곤한지 손이 부들부들... [방금 전에 어머니께서 또 잔소리하고 가셔서 마음속은 카오스] 이 글 본론으로 들어가서... 결국 산지 2일만에 사고 말았습니다. 이거 애니로 봤다고 해도, 꽤 중독성있는 :) 메이저는 일주일전부터 사려고했는데 드디어 책이 왔습니다 ㅎㄷㄷ...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 거의 다 읽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WBC로 너무 질질 끌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_-; 두 책을 앞면에서 찍은 사진이 맨위에 있는거구요... 토시야의 모습이[시미즈랑 만화책 작화가 닮은 OTL...] 보이고, 그나마 소스케가 애니랑 비슷하게 보이는 풀메탈 3권 일러모습이네요 ㅎㅎ 예상입니다만, 3권은 후못후쪽을 그린듯하네요... 원래는 메이저만 사려고했는데, 같이 따라온 친구가 책을 살 때 제 마일리지 카드.. 더보기
NT Novel의 세계에 입문(?)하다! 오늘 가우리랑 만나서 놀았습니다[응?] 그게 문제가 아니지... 드디어 오늘부로 저도 NT Novel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와와] 첫타자를 풀메탈패닉과 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로 잡았습니다만...[원래는 풀메탈이랑 만화책 메이저 63권을 사려고했는데 어딜가던 재고가 없다는...] 뭐 직접적인 계기가 된건 라브에님때문일런지도;ㅅ ;[응?] 라노베 문답을 넘겨주셨는데, 한번도 본적없는거라... 이게 뭐길래 주변에서 다 읽고 있을까... 하는 궁금한 느낌도 있었고, 요즘 책에 너무 굶주려있으니 밤에 자기전에 읽어볼까 하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가우리랑 논 루트(?)를 보면, 용산역에서 만나서 아이파크몰 9층에 있는 WCG 2007 한국 대표 선발전을 구경하다가 마재윤경기전에 나와서 둘이서 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