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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드디어 내 디카를 찾다! 으아니! 내 고등학교 졸업선물로 받은 디카를 드디어 내가 가지다니! 이렇게 된 사연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 디카를 외삼촌에게 선물로 받았는데, 누나가 그때쯤에 유치원선생 막 시작해서 디카로 애들사진 찍어야한다면서 가져간 이후로 4년만이다... 그 누나는 지금 새로운 디카를 구입해서 룰루랄라하며 애들 사진을 찍고있겠지 ㅎㅎ; 그렇게 4년이 지난 세월에도 역시 소니라는 이름인 것 같다. 비록 화질이나 화소는 요즘 폰카와 거의 비슷해서 디카답지않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진 옮기는게 매우 짜증나지만! 디카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겠지... 그래 아무리 폰카라도 한계가 있다. 라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흑... 앞으로, 큰 행사엔 이녀석이 동원되겠지!!!+_+ 더보기
비 온 후의 저녁 하늘 서울은 날씨가 개었군요. 그리고 전 아주 멋진 광경을 봤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제가 디카를 찾으러 돌아다니고 결국 포기하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려고 하다가 휴대폰이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그 황홀한 광경을 찍진 못했지만, 아쉬움에 다른 장면이라도 건져보았습니다. 그런 몽환적이랄까요? 황홀한 장면을 못담은 것은 누나가 제 소유의 디카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뺏어야겠군요.....ㅋㅋ 더보기
오늘 개강했습니다 ^_^; (막상 쓰고나니 전혀 다른 내용) 하지만 제가 피곤한 관계로(?) 자세한 이야기는 좀... 게다가 내일 새벽 6시 30분부터 인라인스케이트 강의(?)같은 기숙프로그램이 있는지라, 일찍일어나야합니다 ㅠㅠ... 오늘은 친구한테 디카를 빌려주는 바람에 별로 찍은게 없어서, 다른걸 올려보고자 합니다. 친구가 제 놋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배경이 왜이렇게 식상하냐(?)고 하기에... 하나 맹글어 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저의 바탕화면은 윈도우즈 미디어 센터 기본바탕이었는데 말이죠 ㅇ 더보기
집에서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본문에 있는 사진들은 기숙사에서 집으로 갔을때의 사진이라는거~ 몇장없지만 ㅎㅎ... 3월 1일날 놀았던 것은 제가 디카를 그때 안가지고 나오는 바람에-_-; 그 모습을 담진 못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_^ 다들, 여름방학때 보자고 [먼산] 지금은 기숙사에 와서 이른 저녁에 밥을 먹어서 배가 고파 컵라면을 먹는 중입니다 ~,.~ 내일이 드디어 개강날이군요! 스케쥴은 빡빡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9시부터 시작해서 5시 45분에 학교일정이 끝나는군요 ;ㅅ ; 중간중간에 공강도 충분히 있으니까요!!+ㅆ + [어쩌라고] 이제부터는 6시 이후로 무엇을 해야할지를 계획해야겠네요... 동아리 활동이나 여러가지 있겠지만, 정작 가입한 동아리는 아직 없기에 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