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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여행갔다오고 나서 쭈~욱 던파만 한 것 같네요 ㅎㄷㄷ... 하지만 오늘은 던파를 잠시 접어두고, 11일날 이사가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사갈 집 청소를 하러 갔습니다. 가족들은 전부 한번씩은 가봤지만 전 이번이 처음이라 설레임과 함께 두근거림(?)이랄까 어쨌든 그런게 있었는데 역시나 제 방이 2배는 커진 것 같았습니다. 물론 침대나 그런걸 놓게 되면 점점 동선이 줄겠지요 허허... 오늘 불려간 이유는 제 방 청소를 하기위해서기도 하지만, 공교롭게도 제가 가족중에서 키가 가장 큰 관계로(?) 높은곳에 뭍은 먼지나 찌든 떼를 벗기기 위해서 투입되었습니다. 저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키는......ㅠ... 생각할수록 그 때 왜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 하며 후회중입니다.... 어쨌든 오늘 창틀을 닦고 있었는데, 높은곳을 닦느라 의자를 옮기며 했는데 의자를 옮기고 닦.. 더보기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이 바뀌었나요?;ㅅ ; 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변한건 아니었구요; 로그인 후에 상단에 "새 관리" 라는 버튼이 있길래 눌러봤더니 위와 같은 모습으로 나오더군요 ㅋㅋ; 혹시나, 베타 테스터만 되는 건가요? [그럴리가] 새걸로 글을 쓰고 싶엇습니다만, 뭔가 적응이 안되서 일단은 기존에 쓰던 글쓰기를 하고있습니다. 차차 살펴봐야할듯 ㅎㅎ; 그나저나 오늘 하루 정말 더웠죠? 진짜로 가만히 있기만해도 더웠고... 그야말로 찜통이었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생활하려니 수십번씩 몸에 물을 뭍히고 ㅠㅠ... 선풍기는 꺼질줄 모르고 말이죠 ㅋㅋ;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라면을 먹고 싶었는데, 이 더위에 뜨거운 불 앞에서 조리하기가 지옥같아서 ㄱ-... 마침 빈냄비도 없어서 ㅋㅋㅋ 그래서 굶었...습니다는 훼이크구요 ㄱ- 어떻게든 먹긴 했습.. 더보기
11일만에 포스팅이군요 ㅇㅅㅇ... 방학한지도 2주가 넘었습니다. 요즘의 저를 보면 진짜 폐인 그 자체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ㄱ-... 그나마 그동안 밖에 한발짝도 안나갔었는데, 저번주부터는 숙명여대로 토익 강의를 들으러 갑니다. 방학동안에 토익실력좀 키우고자 나가긴 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진 몰라도 적응이 잘 되진 않네요 ^^; 그러고보면 숙대도 참 캠퍼스 멋지다는 생각이 ㅇㅅㅇ... 저희학교보다는 넓진 않습니다만, 학교가 넓다고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ㅋ_ㅋ 학교다니기 전엔 그저 던파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까지 아바타도 맞추고, 하나만 집중해서 키우겠다는 저의 신념은 35까지 지켜졌습니다(?) 뭐 그건 그랫구요, 뭐 던파하는 동안 한 13개정도의 전직을 해본 것 같습니다 ㄱ-... 많은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그만큼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