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넷북

사운드 설정 건드리다가 결국 넷북 우분투 날려버렸습니다 ㅡㅡ 그래서 USB로 라이브 부팅 했는데 USB로 부팅하니까 소리 아주 잘만 나오네요 ㅡㅡ... 아주많이 짜증이 치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노트북은 멀정한데 왜 넷북에서만 그런지... 구글링해봐도 901쓰는 유저들한테서는 그런얘기 한마디도 못봤고 말이죠... 왜 9.10에서 Pulseaudio를 써서 빡돌게 만드는지 원 후... 그것도 어제 소리가 나와서 아싸하면서 신나게 소리를 즐겨주다가 재부팅해야할 일이 있어서 한번 했는데 또 안되네요... 그래서 오늘 작정하고 고쳐보려고 갖은 노력을 해봤습니다만 삽질로 막을 내리네요 어휴... 9.04를 쓸 수도 없고... 시스템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지요. 작지만 큰 변화(?)랄까요, 9.10 쓸 때 윈도우에서의 할일 빼고는 불편한점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우분투.. 더보기
이...이거슨 엄청난 훼이크닼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넷북엔 윈7이 깔려있지 않습니다. 전 깔고 싶어도 못깝니다. 용량이 읎어요 ㅠㅠ... 아, 정말 언젠가 돈모아서 32기가 SSD를 지르고 말거에요 ㅇ 더보기
이사오고나서 떠들썩했던 한주가 지났군요 ^^; 짐은 대부분 정리한 듯 보이고...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자 그동안 미뤄왔던 넷북에 대한 포멧을 단행했습니다. 그와동시에 잠시동안 우분투로부터 거리를 두고, 윈도우를 깔았습니다. 제 프로젝트는 T60에서 할테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 등등은 전부 이 넷북으로 할 생각입니다. 이제 공부해볼 생각을 한 몇몇 것들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나, 자료구조 그리고 Lua입니다. 루아는 와우에 쓴 스크립트언어로 유명하죠; 사실 전 그것도 잘 몰랐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이라도 게임은 조금씩 줄여가면서, 공부나 할까합니다. 뭐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ㅠㅠ... 그래서 오늘이라도 서울 중도에 가서 책을 빌리려했지만, 괜히 귀찮아져서 말이죠 ㅠㅠ... 고로, 오늘은 자료구조를 +_+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