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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Ubuntu 12.10 GNOME Remix 설치해봤습니다. 무서워서 노트북엔 네이티브로 아직 못깔겠더군요; 그래서 할아버지인 1세대 넷북(EEE PC 901)로 올려봤습니다. 저는 사실 유니티 이후로 바뀐 그놈을 처음 써보는데, 이거... 일반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면 UI같은게 상당히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소소한 화면 효과가 찰지네요... 하지만 1세대 넷북에서 돌리기엔 좀 버거워 보이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기숙사로 돌아가서 루분투로 다시 깔아봐야겠군요 ㅎㅎ 이녀석은 일단 기숙사로 가져가서 서버 운영 연습용으로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 뭐 거창하게 서버를 따로 구입한다던가 그런건 좀 오버같아서, 집에 굴러다니던 젖절한 넷북으로 해보려구요... 더보기
MacOSX? Macbuntu! 이게 어느 운영체제처럼 보이나요? (출처 : Macbuntu Official Homepage)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던 네이버 리눅스 유저 그룹 (http://cafe.naver.com/linuxcare.cafe) 에서 신기한 걸(?) 봤습니다. 위의 스샷이 바로 그건데요, 첨에 보고 음? 넷북에 맥올렸다고 올린건가? 해서 봤는데 저게 바로 우분투라는군요! 정식(?)이름은 맥분투(Macbuntu)라고 합니다. 평소에 맥과 같은 환경 또는 UI를 동경해오던 저를 한번에 끌리게 한 이 한장의 스샷이 저에게 미친 효과는 지금 당장 집에가서 넷북에 맥분투를 설치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하지만 현실은 계룡대 싸지방이라는...ㅋㅋㅋ! 하필이면 복귀날 새벽에 우분투의 차기 버전인 11.04 베타 1버전을 설치하.. 더보기
넷북 사용자를 위한 Music Player - Audacious2 Amarok을 쓰다가 Exaile을 쓰다가 결국 Audacious을 쓰게 됬습니다. 스샷에서 보는 것과 같이 Winamp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넷북에서도 가볍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네요. 좀 더 간편하게 쓰고 싶으시면 설정에서 조금 조절하시거나 플러그인을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설치법은 우분투에서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에 가셔서 Audacious라고 치시면 나옵니다. Lastfm에 현재 재생중인 정보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음악 재생기와 별반 차이가 없지요. 더보기
결국 넷북에 우분투 9.10을 깔았습니다. 원인이 멀티부트인 것을 알게된 이상, 한쪽을 지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분투에서 안될줄 알았던 720p 재생이 아주 잘 되길래 그냥 미련없이 넘어왔습니다. 뭐 원인을 알아도 어차피 검색해봤자 없겠지요. 늘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뭐 윈도우가 정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virtualbox를 써야겠군요. 그다지 좋은 성능을 바라는 것도 아니었고, 간단한 인터넷 뱅킹이나 제 블랙잭 관련이라면 어찌든 되겠지요 ㅎㅎ; 좀있으면 누나가 유럽으로 여행갑니다. 아마 동유럽. 근데 그 누나가 저보고 넷북을 빌려달랍니다. 뭐 빌려주는거야 상관없는데 쩝... 뭔가 걸려요 계속. 게다가 7박 8일동안 넷북없이 돌아다녀야하다니! 지옥인듯요... 놋북이 들고다닐 수 있는 상태라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지라 ㅇ 더보기
포기 이 망할 넷북은 왜 또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건지 ㅡㅡ... 아 몰라요 소리 나오던 말던 -_- 이젠 넷북만 보면 육두문자가 툭툭 튀어나옵니다. 안그래도 지금 SD 16기가 뻑난거같아서 데이터 다 날릴지경이라 빡치는데 아 진짜 ㅡㅡ... 몇주전부터 노트북부터 시작해서 이젠 넷북이냐 ㅡㅡ... 더러워서 안씀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