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군의 날

105 우아... 어찌하다보니 550일째입니다 ㅋㅋ 이 지겨운 카운트는 언제쯤 끝마칠런지... 1. 국군의 날 그리고 지상군 페스티벌 10월엔 슬픈 전설이 있지요... 인쇄병의 슬픈 전설 (????) 저 두 개의 굵직한 행사 덕분에 제 팔뚝도 더불어 굵직해진 참으로 탐스러운(?) 달입니다 ㅎㅎ; 뭐 지금은 수정본이나 파손된 것만 다시하고 있긴 하지만... 지상군의 축제인데 정작 그 주체가 못즐기고 있지요 (국군의 날도 비슷한 맥락이구요) 여기까지만. (ㄷㄷ) 2. 그리고 접견 정말 우여곡절 끝에 접촉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이번 달에 상병이 된 건즈백(임재백) 형을 만난 것이지요. 제가 처음에 위치를 잘못파악해서 주공연장쪽으로 갔다가 결국 형주려고 샀던 음료수 팔던 PX 바로 앞에 있는 부스였더랬죠 (...) 간.. 더보기
밀린 잡담거리?! - 1 - 어제가 10월 1일,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저희 아파트 정말 기특(?)하더군요... 태극기를 달아주다니! 물론 알고 한거인지, 아니면 개천절이 내일이니 귀찮아서 미리 달아놓은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 그게 본론이 아니고! 어제, 충남 3군통합사령부인가가 있는 계룡대에서 국군의 날 행사를 했다던데! 아... 그 근처 사시는분 정말 부럽 ㅠㅅ ㅠ 전 에어쇼나 제대로 보러 갈랍니다!;ㅅ ; - 2 - 드디어 10월 이네요. 무려 애니메이션 신작이 30개나 쏟아지는 달 ㅎㄷㄷ... 가우리는 30개중에 10개를 본다던데, 전 그냥 간소하게(?) 4개만 보렵니다; 원래는 3개만 보려고 했지요.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작안의 샤나 세컨드, 나이트 위저드... 하지만! 시로님 블로그 갔다와서 하나 추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