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잡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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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10월 1일, 국군의 날이었습니다. 저희 아파트 정말 기특(?)하더군요...

태극기를 달아주다니! 물론 알고 한거인지, 아니면 개천절이 내일이니 귀찮아서 미리 달아놓은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 그게 본론이 아니고! 어제, 충남 3군통합사령부인가가 있는 계룡대에서 국군의 날 행사를 했다던데! 아... 그 근처 사시는분 정말 부럽 ㅠㅅ ㅠ 전 에어쇼나 제대로 보러 갈랍니다!;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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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월 이네요. 무려 애니메이션 신작이 30개나 쏟아지는 달 ㅎㄷㄷ...
가우리는 30개중에 10개를 본다던데, 전 그냥 간소하게(?) 4개만 보렵니다; 원래는 3개만 보려고 했지요.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작안의 샤나 세컨드, 나이트 위저드... 하지만! 시로님 블로그 갔다와서 하나 추가됬다는<< 그건 바로 클라나드!!;ㅅ ; OP보고 뻑갔습니다[뭐래]

역시 교토!라고 자동으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하지만 교토님하들... 제가 원하는건 풀메탈 4기거든요?[끌려간다...] 실은 하루히나 다른 잡것[이라고 하면 끌려감]들은 관심없고, 풀메탈 4기 조기 방영바람[응?] 바랄걸 바래야지만... 일단 클라나드 다음 작품은 하루히 2기가 확실시 되어가는데, 이것들 다 하고나면 결국 최소 내년에 한다는소린데 OTL... 그전에 일단 라노베들을 다 띠어야 겠다는 ;ㅅ ;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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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내일 학원에서 모의고사 봅니다-_-; 몹쓸 것들[응?] 개천절에도 못놀게 하다니 ㅠㅠ
그래도 저번시험엔 콧물때매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이번엔 그래도 제실력(?)을 낼듯
[제실력내봐짜지 ㅠㅠ]

털리고오겠습니다;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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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의고사랑은 관련없이, 적성검사 공부하려고 오늘 야자했는데...

'그냥 내리 잤습니다 ㄳ'

정말 저 어쩝니까 ㅠㅠ 내일까지 풀던거 끝내고 새로산 책 들어가야하는데...

좀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