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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백

105 우아... 어찌하다보니 550일째입니다 ㅋㅋ 이 지겨운 카운트는 언제쯤 끝마칠런지... 1. 국군의 날 그리고 지상군 페스티벌 10월엔 슬픈 전설이 있지요... 인쇄병의 슬픈 전설 (????) 저 두 개의 굵직한 행사 덕분에 제 팔뚝도 더불어 굵직해진 참으로 탐스러운(?) 달입니다 ㅎㅎ; 뭐 지금은 수정본이나 파손된 것만 다시하고 있긴 하지만... 지상군의 축제인데 정작 그 주체가 못즐기고 있지요 (국군의 날도 비슷한 맥락이구요) 여기까지만. (ㄷㄷ) 2. 그리고 접견 정말 우여곡절 끝에 접촉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이번 달에 상병이 된 건즈백(임재백) 형을 만난 것이지요. 제가 처음에 위치를 잘못파악해서 주공연장쪽으로 갔다가 결국 형주려고 샀던 음료수 팔던 PX 바로 앞에 있는 부스였더랬죠 (...) 간.. 더보기
오잉? 어느새 일병ㅋ 일병된지는 약 24일쯤 됬지만ㅋ; 그동안 싸방올 일이 그닥 없어서 말이죠 ㅇㅇ... 근데 정작 싸방 와도 할게 없다는게 최트루인가;;ㄷㄷ... 그냥 일렉 영상이나 몇개 보다가 들어가야할덧 ㅠ_ㅠ P.S 1 : 프리스트, 건즈백횽 Welcome to HELLㅋ P.S 2 : 11.19~11.24ㅋ... 5.6초의 달콤함 더보기
복귀하기 전에 잉여로운 이등병 생활의 흔적 방출ㅋ 잠재되있는 덕력폭발ㅋㅋㅋㅋㅋㅋ 물론 대부분이 보고 그린 그림이긴 하지만 ㅇ 더보기
이번 출타에 대한 정리 오늘을 끝으로 3박 4일의 두번째 외박이 끝났습니다. 뭐 잘 놀았다면 놀았달까... 대충 각 날에 했던 것을 정리하자면, 9/24 : 집 구석에서 썩고 있던 일렉기타를 수리함과 동시에 기타 관련 용품을 구입했습니다. 스트랩, 메트로놈&튜너, 헤드폰 엠프, 피크 등등... 그 후에는 훈련소 동기와 함께 종로의 백세주마을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9/25 : 늦게 일어나서 종로에 가서 옥토버페스트에서 가우리, 프리스트, 건즈백형, 아키하와 같이 맥주를 마신 후, 그 근처에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며 밤을 지새웠습니다... 9/26 : 전날의 밤샘으로 인해 오전 떡실신. 오후에는 SCREEN이라는 케이블 채널에서 하는 퍼시픽을 전편 시청하려 했으나 던파하다보니 뒤의 8~10화만 본듯... 그날은 너무 졸려서 1시엔가.. 더보기
[11/21~11/22] 술 - 관계자는 비번요청 요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