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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47 1. 감기 매년 이맘때쯤에 한번씩 앓는 저만의 아이덴디티(?)같은 겁니다. 작년 12월 말에도 비슷하게 걸렸었죠 (...) 그래도 작년보단 안심한가봅니다. 이렇게 사방도 오고(?) 말이죠 ㅋ; 작년엔 제설도 못나가면서 완전 드러누웠었는데 ㅋㅋ... 그리고 작년에는 11월 중후반쯤에 이미 눈이 왔었죠 (...) 뭐 마침 주말에 걸려서 다행이긴 한데, 아마 다음주까지 지속될 것 같습니다 하하... 사무실 한두번 이걸로 빠져야지 (?!!!) 2. 상상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상상만하는군요 (...) 사지방에서 아바타짓하다가 오는것도 슬슬 한계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으아... 일과시간 외에는 정말 시간이 안가네요 (...) 요새 밤에 잠도 안오고 ㅠ... 콧물이 너무 흘러서 더이상은 힘드네요 (...) 더보기
내일은 졸업식입니다. 개학식입니다. 라는 포스팅 쓴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말이죠 ;ㅅ ; 넵. 내일이 졸업식입니다. 언제까지 가야하는지 아직도 모른다죠 더보기
아... 역시 과거를 잊으면 안되요-_- - 1 - 어제 집에서 반바지만 입은 채로 선풍기 쐬면서 PSP를 해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 아프데요...? 딱 직감한것 - 감기다 ㅅㅂ; 그걸 눈치채고나서 몇초후에 머리도 아프더군요 ㅠㅅ ㅠ 조금 있으면 대학교 면접도 보러가야하는데 ㅎㄷㄷ... 목소리가 상해있으면 안되는데엙 흑흑... 감기엔 든든히 먹어두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럴려고 노력합니다만, 평소와 먹은 양이 별로 달라진게 없는 것 같네요... 정말 할 의욕 확 떨어뜨립니다-_- 과거를 잊고 또 그냥 쓰다가 다 날라갔습니다 아놔 ㅅㅂ 조낸 이건 어쩌라는건지... 위에 줄그은거의 20배[좀 과장이지만]의 글을 휘황찬란하게 썼는데 날아갔습니다 보기좋게 오늘 포스트 아놔 끝-_-; 대략 쓰려는 내용이, 1. 감기걸렸삼 ㅠㅠ 2. 요즘 배팅센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