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tuff 썸네일형 리스트형 PSP 중고 구매!+ㅆ + 불과 일주일전까지만해도 생각 못하던 일을 내고야 말았습니다. PSP를 구매한것이죠! 이로인해 전 수능 포기라는 것을[응?]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학교 친구의 친구가 판다는 소식을 듣고 17만원에 거래를 했죠. 13만원을 먼저주고, 4만원은 나중에 주기로 했답니다 :) 구성은 본체, 설명서, USB케이블, 충전기, 이어폰, 파우치, 메모리스틱 1기가고요... 사진을 보는게 훨씬 낳을듯 하여 :) 참고로 캠으로 찍은 사진이라 많이 화질이 안좋습니다 여기에 있는게 전부지만 파우치와 메몰스틱을 못찍었군요 :) 사용자 설명서 입니다. 안읽어도 알것같지만, 내일 학교가서 읽어봐야죠[응? 공부는?] 충전기입니다. 오늘 학교에 랩탑 전원케이블을 놓고와서 홀롤로했는데 다행히도 PSP의 전원케이블 꽁지가 랩탑과 같아.. 더보기 요즘 랩탑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언제부턴가... 랩탑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우분투를 깔고나서부터인지, 아니면 또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분투로 부팅할 때는 이상이 없는데,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TrackPoint나 키보드가 아예 먹지 않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윈도우 시작에서 패스워드를 입력할 때는 키보드가 입력된단 말입니다; 그런 현상 덕분에, 제 랩탑은 강제종료의 시련을 여러번 겪었고, 그로인해서 컴퓨터는 점점 더 느려지는 것 같고... 아무리 먼치킨 ThinkPad라도 내수라서 그런가... 물좀 건너왔다고 이렇게 속을 태우다니... 전에도 말했었지만, 윈도우에서 시디가 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가다가는 시디가 아예 인식이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우분투에서는 윈도우를 비웃듯이 너무나도 잘.. 더보기 윈도우 한번 밀고 다시 깔았습니다. 고심끝에 윈도우를 밀었습니다. 안그래도 공시디를 인식도 못하고 무선랜은 조금 맛가고 그래서 말이죠... 그게 어제일인데... 어제 꽤 고생했습니다. 하드가 S-ATA인지 모르고 그냥 하려다가 하드인식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랩탑을 가지고 온 용산전자상가에 가서 시디를 얻어다가 다시깔았습니다. 다시 깔은 김에 파티션도 나눠서 다시 리눅스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우분투 6.06버전말이죠^^ 다시깔으니, 정말 깨끗(?)해진것같군요... 다만 안습인건 공시디 인식이 되다가 또 다시 안된다는거...-_-; 윈도우 민김에 테마도 바꿨습니다. 예전에 아크엔젤님께서 저에게 준 그 테마는 잠시 접고, 이번엔 제 랩탑의 분위기에 맞게 어둡게가려고 합니다 ㅎㅎ 더보기 이게 무슨 짓인지...-_-;; 거참 뭘할지 정말 고민한... 더 좋은 장면을 찾으려고 오프닝과 엔딩을 뒤져봤지만... 엔딩을 별로 볼게 없었고... 오프닝에서 주요인물들이 다 잡히고, 또 뭔가 기존의 것에서 크기가 비슷하게 하려니까, 결국 지금 현재의 화면이 나와버렸습니다. 스킨은 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중에 바꿀생각입니다[지금은 거의없는^^;] 더 좋은 화면이 있다면, 그걸로 쓰렵니다^^ 더보기 현재 저의 생활 모드는... 요즘... 저의 생활 모드는 대략... 침대위에서 하는 이 즐거움이란 ㅠㅠ 정말 편합니다... 어머니께서도 저의 폐인모드에 감명받으셨는지 마우스패드를 가져다주시더군요^^;; 빵과 우유도 손수 제공을-_-;; 이번 주말은 이렇게 보낼 생각이랍니다^^*[퍽]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