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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한양대 그거 먹는건가요? :) 울프나와 씨발 -_- 내일부턴 7일의 전사모드입니다 :) Today : 카오스 고별전 :) 더보기
드디어 D-1이네요 :) 한양대 2-1학기 수시 발표가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면접은 나름 잘 봤다고 생각하기에, 기대도 하고 있지만, 너무 큰 기대를 하게되면 결국 썰리는 법이니 ㅇㅈㄴ... 차분히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오늘도 결국은 워크를 ㅇㅈㄴ' 후후... 발표일이나 수능이 다가올수록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온새미군... 저는 내일 발표를 기점으로, 두갈래길에 서게 될것 같습니다. 하나는 한양대에 합격해서, 막장전선의 선두주자가 되어 아이들을 이끄는것(?) [퍽] 또 하나는 한양대에 합격못해서, 7일의 전사가 되는것... 이 될듯합니다. 하지만, 합격했다고 믿고 싶군요!;ㅅ ; 아 위에서 말한 7일의 전사는 원래 5일의 전사를 제가 좀 변형(?)시켜본건데요, 5일의 전사에 따르면 이런 녀석입니다. (출처 : Pa.. 더보기
하교길 버스안에서... 하교후, 0211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지요... 제가 남영역에서 탔는데, 그때부터 철권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용산역에서 사람 엄청 타더군요; [그전에 제가 타던 버스가 어떤 차를 좀 긁어서 좀 오랫동안 한곳에 머물러 있긴 했습니다만;] 그중에 저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고등학생 한분이 PSP를 들고 맨뒤로 타는 것이었죠... 저도 맨뒷자리에 타고 있었는데, 흘끔 보니까, 무려 철권을 하고 계시더군요; 전 모른척하고 [퍽] 혼자 도장하고 있다가, 그쪽에서 먼저 말을 걸더군요 '배틀하실래요?' 순간 좀 당황했습니다.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배틀을 신청해올줄이야... 게다가 그런 경험도 처음인지라 ;ㅅ ; 좀 후덜덜 하면서 알겠다고 했지요... 철권 애드훅도 서로 처음해보는지라, 어떻게 어떻.. 더보기
일단 막장태크는 오늘까지 [퍽] - 1 - 오늘도 새벽 4시까지 놀고야 말았습니다 ㅇㅈㄴ... 친구가 중앙대에 붙었다고 들은거같은데 [꿈인가?] 또 오늘 꿈에서 친한 친구랑 사소한 계기로 절교(?)그렇게 됬는데, 깜짝놀라서 확인차 연락해보니 다행히도 ;ㅅ ; 오늘 뭔가 뒤숭숭했습니다;; '이건 다 카오스 때문'[응?] 전 어차피 RTS쪽을 플레이하다보면 손이 석화가 되면서 엄청나게 굳어버립니다 [먼산] 그래서 손쓸 방도도 없지요 ㅇㅈㄴ... 컴퓨터하면, 조용히 디맥하다가 아얄씨 조금 찌끄리다가 노래만 틀고 덮어야겠군요; 오늘은 모의고사 ㄱㄱ싱 [끌려간다...] - 2 - 아 계속 포스팅하려다가 까먹고까먹고까먹다가 1달쯤은 밀린... 클럽박스 마일리지 2만점 모으는데, 2점 모잘라서 하루 더 기다렸다는 슬픈 사연 ㅇㅈㄴ... 위에 것이 .. 더보기
오늘의 뒹굴뒹굴... 그리고! 오늘 10시 30분에 일어나려고 [전 포스팅이랑 얘기가 다르잖아!] 알람 마추고 일어나긴 했습니다만... '다시 잠들고 말았습니다 ;ㅅ ;' 그래서 결국 1시에 일어났다는 후문... 그리고나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밥먹고나서 한동안 컴터 찌끄리니까 벌써 3시더군요;ㅅ ; 그래서 수학좀 풀다가... irc에서 계속 부르기에 공부한다면서 끄고... 결국 3시간 30분정도만에 돌아왔습니다 ;ㅅ ; 저 참 근성없지요 ㅇㅈㄴ... [게임하면 근성이지만] 아, 그리고... 오늘자로 가우리가 1만힛을 기록했다기에!+ㅆ +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컨셉은... 쌍욕 [퍽] 축전보내는곳 : http://gaury.pe.kr/celebration-by-oneself-ten-thousand-hit.htm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