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Exhibition

매우매우매~우 뒤늦은 G☆STAR 2012 후기




하음이누나가 체고시다


로 압축이 가능합니다... 하앍... 그런데 그럴수밖에 없었던게 뭐 하고싶은 게임이 있어도 게임 한번 하려면 기본 1시간 이상 줄서서 기다려야해서 제풀에 지쳐서 이쁜 누나들만 보고 올 신작은 뭐가 있었구나~ 정도만 파악하고 왔습니다. NC부스는 ㅇ벗어요 ㅠ... 그리고 제가 부산에 간게 처음이라서 (...) 부산 지하철도 신기했고, 가우리가 가져온 티모 모자가 참가했던 모든 이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었습니다. 정작 모자를 쓴 사람은 준털형이었지만 (...)




좋은 입장권과 티모자다...


다 좋았던건 아니지만 아쉬웠던건 일산에서 했을 때만 갔었는데, 부산에서는 꽤 줄을 오랫동안 기다려야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한 3시간 줄서서 겨우 입장했으니... 이런점은 개선되어야할 것 같네요 'ㅅ'


막짤은...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