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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xhibition

G Star 2008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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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지스타 리뷰 끗. 이라봐짜, 역시나 볼게 없는듯... 신작들이야 많아서 좋긴 했는데, 막 한번 하면 나올줄 모르는 매너 관람객들 덕분에, 그냥 눈으로 게임하다 왔슴메 ㄱ-...

그나마 하려고 했던 저 사진에도 있는 DDR같은것도, 제가 하려고 올라가려는순간 초딩쒜끼럽쒜끼들이 총알같이 돌진하여 자리 뺐음... 아, 이젠 초딩한테도 당하는구나 ㅠㅠ... 그냥 실컷하다가 실신하라고 저주하고싶었[끌려간다...] 그저 무개념이었기에 ㅋㅋ?

지스타 갔다와서 홈에버 푸드코트에서 밥먹고, PC방갔다가 집으로 귀환. 한게 없는 것 같은데 몸은 떡실신. 뭔가 일어나고나서 6시간은 차에서 있었나봐요 ㅠㅠ... 그래서 그런가;

역시 지스타는 초회때가 김왕장이었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