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엇을 질문할까를 계속 생각하다가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목요일 이후로 계속 쓸데없는 긴장감을 온몸으로 발산시킨 덕분인지, 그 누적으로 인한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이 두번쨰 면접이긴 하지만, 왠지 이번에 떨어지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만 같습니다. 그렇기에 불안하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합니다.
아아... 그저 답답합니다...ㅋ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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