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바로 오늘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
?!!!!!
아아... 전 누나한테 받은 용돈을 쓸 궁리로 잠못이루는 밤에 되버렸습니다 [?] 그냥 요즘 잠이 잘 안오네요... 어제 근처 뒷산에 운동갔다와서 피곤할텐데 ㅇ<-< 용돈을 안받았다면 그냥 편히 잤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오늘 이렇게 명절 당일날 밤새는건 제 인생에서 처음인 것 같네요... 그동안 일찍일어나야한다면서 압박감을 주셔서 잠이 안와도 억지로 잤었는데, 이건 뭐... 잠자려고 생각한게 2시인가 3시였으니 ㅇ<-<
어쨌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전 과연 잠을 잘 수 있을까요 ㅠㅠ...
P.S : 짤?
저에게만 내리시는 엑박 신이시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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