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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non-Stuff

아아... 결국 질렀습니다. Trilogy...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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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예정에 없던 지름을 하고 말았습니다... 친구따라서 용던에 갔다가 그만... 유혹에 넘어가지 못하고 사버렸습니다!ㅠ_ㅠ... 그냥 살짝 가서 없죠? 라고 했지만 주인 아주머니께서는 활짝 웃으시면서 트릴로지를 꺼내보이셨습니다 ㅇ<-< 그때 없다고 했으면 잠자코 2주쯤 더 후에 기타를 사러 갔을테지요 ㅇ<-<

음... 이왕 샀으니... 열심히 해봐야죠 +_+ㅋ 그나저나 아직까지 팔고있다는거에 대해 ㅎㄷㄷ...

그리고 2주정도 끊었던 테크니카를 다시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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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랬다구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