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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non-Stuff

Ubuntu 9.04 Netbook Remix!

충동적으로 기존 최적화된 윈도우를 밀고 깔았습니다만... 이거 물건이군요 ;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저게 메인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그냥 필요한 것들이 바탕화면에 있더군요; 파폭을 실행하면 이렇게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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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적으로 드라이버도 전부 잡아줘서 왠만한 것은 다 되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보다 버벅거리는 감도 없구요! 물론 제가 원하는 것들을 다 깔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 일단 당분간은 써보고... 불편하면 다시 돌아가겠지만, 제가 원하던거가 바로 이런겁니다! 아... 쉽게 바꾸진 못할 것 같네요 흐흐..


이번 9.04 넷북 리믹스버전의 큰 특징을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주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전체창모들로 전환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편하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불편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윈도우의 빠른시작목록처럼 상단에 나타나고 그 옆엔 현재 활성화된 프로그램의 제목이 뜹니다. 처음에서 딱 와닿았던 기능이 그것이었구요... 다른건 아직 써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ㅅ ;


조만간,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_+ㅋ 동영상을 찍었습니디만, 역시나 느려요!라기보단... 제가 제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ㄷㄷ...



좋은 동영상이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