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막장태크는 오늘까지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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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 4시까지 놀고야 말았습니다 ㅇㅈㄴ... 친구가 중앙대에 붙었다고 들은거같은데 [꿈인가?] 또 오늘 꿈에서 친한 친구랑 사소한 계기로 절교(?)그렇게 됬는데, 깜짝놀라서 확인차 연락해보니 다행히도 ;ㅅ ; 오늘 뭔가 뒤숭숭했습니다;;

'이건 다 카오스 때문'[응?]

전 어차피 RTS쪽을 플레이하다보면 손이 석화가 되면서 엄청나게 굳어버립니다 [먼산] 그래서 손쓸 방도도 없지요 ㅇㅈㄴ...

맞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ㅇㅈㄴ...

컴퓨터하면, 조용히 디맥하다가 아얄씨 조금 찌끄리다가 노래만 틀고 덮어야겠군요; 오늘은 모의고사 ㄱㄱ싱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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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계속 포스팅하려다가 까먹고까먹고까먹다가 1달쯤은 밀린...

클럽박스 마일리지 2만점 모으는데, 2점 모잘라서 하루 더 기다렸다는 슬픈 사연 ㅇㅈㄴ...
위에 것이 이번에 쓰고있는건데, 정작 별로 안쓰고있다는 ㅇㅈㄴ... [공유는 했습니다만;ㅅ ; 친구가 야한거 안받아진다면서[제 민번으로된지라;] 즐이라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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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나가 노트북좀 빌려달라네요... 드디어 올것이 왔다?!;ㅅ ; 일단 오늘 하루동안은 놋북은 제손에서 굿바이~ 한다는 것이죠 ㅇㅈㄴ... 어차피 고3이라 공부만 할거라는 명목으로 뺏어가지만(?)

'난 이미 막장태크라고! ㅇㅈㄴ'

끼아아아앍;ㅅ ; 살려줘어 ㅠㅅ ㅠ

오늘은 진짜 확실히 공부해야겠심; 뭐 가끔 PDA나 데탑으로 들어가서 댓글은 달아볼게요;;


P.S : 시브리즈님 걱정마셔요;ㅅ ; 축전 포스팅은 하구 넘길게요 ㅇ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