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의 블로그가 오늘로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뭐 1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생각해보니 긴 시간도 아니네요 ㅎㄷㄷ... 그냥 총 정리 포스팅이라고 해봤자 별거 없구요, 그냥 제 블로그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겠십니더<<
먼저, 제 블로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요약을 보자면,
이렇게 됩니다. 오늘이 2007. 09. 15입니다. 글은 이 글로 300개가 되구요[공지까지 합하면 304개가 되겠지요?] 댓글은... 제가 답글단거 덕분에 2070개가 되버린...[저도 아인님 따라하려고 댓글 2000번째님한테 선물을 주는 깜짝 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저였다는거...-_-;] 트랙백은 방금 바나나님께서 제 블로그 1주년 기념 축전을 트랙백해주셔서 :) 방문자는 어느새 20만명 돌파... 하지만 3/4가 봇이라는게 안습일 뿐입니다 ㅠㅅ ㅠ 오늘은 뭣땜에 이렇게 방문자가 많았을까요 ;ㅅ ; 자자~ 이제 디테일하게 가보자구요!
제 블로그에서 역시 처음 포스팅한거라면, 바로 블로그 오픈 관련 글이겠지요? 하지만 개설일은 15일인데 쓴 날짜는 26일... 그동안 바빠서 만들고 활동을 못했습니다. 그냥 만든 날짜에 의의를 두자구요 ㅠㅅ ㅠ
아 그리고 카테고리를 대략 이렇습니다. 저 맨 아래에 Onsemy's Dark room 보이시나요? 저기에 숨은 포스트가 70개나 된답니다 ㅎㄷㄷ... 요즘은 보호로 돌리거나 공개하는 것도 있긴합니다만 ;ㅅ ; 저긴 위험한 곳입니다 ㅎㄷㄷ 제가 밀리터리를 무지 좋아하는데, 예전 Destinyz Blog에서는 2분에 1개씩 올릴정도로 도배를 했는데... 이 온새미의 블로그를 하면서 정작 제대로 포스팅한 적이 없네요... 그래서 조만간, 다시 부활하는 밀리라이프!!+ㅆ + 그러고보니... 잡담생활의 포스트가 100개를 넘으려고 하네요 ;ㅅ ; 진짜 잡답밖에 없는데 ㅎㅎ
자자~ 이젠 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단 댓글을 보겠십니더... 주인공은, Hileejoy[지금의 Hyunin]네요... 이 분이 저에게 이 블로그 초대장을 준 사람입니다. 준건 좋은데, 저희학교에서 가장 유명한(?)[자화자찬이군] 블로그가 되어버린 사연<<
제가 이 블로그 만들고나서, 제 블로그 주소를 친 첫 외부 댓글입니다. 에드님의 블로그에 가서 쫑알쫑알 했었지요 ;ㅅ ; 당시에 FTA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서 ㅎㄷㄷ...
트랙백을 최초로 달아주신 분은, Plan9 Blog의 주인이십니다. 당시에 제가 리눅스 관련 포스팅을 한창 할때...였을겁니다 ;ㅅ ; MPlayer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Totem플레이어에서 동영상이 제대로 안되서 관련된 포스팅을 했는데... 트랙백을 달아주셨더군요 :)
다음은 스킨... 이 블로그 처음 만들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스킨만 써왔습니다. 애정이 둠뿍 담긴(?) 스킨이죠 ㅎㄷㄷ... 제 생일날, 친구인 가우리가 스킨을 선물로 줬는데, 그걸 써먹을 타이밍을 여러번 놓쳤습니다. 음.. 게다가 나중에 적용한 모습을 모시면 알지만, 그게 좀 '섬뜩'합니다 ;ㅅ ; 이 스킨을 그림만 좀 바꿔서 우려먹고 있는 온새미군<<
이번엔 유입경로들을 보겠십니더... 블로그 초반엔, 올블로그에서 많이 왔는데... 전에 네이버랑 올블이랑 제휴를 한적 있었죠? 그 이후로 네이버 검색타고 오시는 분이 부쩍늘다가, 결국은 소강상태... 요즘은 다이렉트로 많이 오십니다[제 추측] 조만간 다시 네이버에 개인 홈페이지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키워드에 요즘 onsemy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의도한 것일까요?;ㅅ ; 봇일까요? ㅎㄷㄷ...
208668!!! 어느샌가 저렇게 많은 카운트가... 저거 뭐야... 무서워 ㅠㅅ ㅠ 7월달엔 대박이었죠... 그 계기로 추측되는게 아마 델파이 관련 포스트일겁니다...;ㅅ ;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에 납치된, 다른 분들의 블로그입니다+ㅆ + 멋대로 납치한 것도 있으니 ㅎㄷㄷ... RSS도 거진 비슷합니다. 50개 정도 될겁니다 ;ㅅ ; 그런데, 신기하달까요... 저랑 나이가 같으신 또는 고3이신 블로거 분들 수가 제가 등록된 링크에 3/5를 차지합니다 ;ㅅ ; 무시무시하네요...
날림 정리가 대충 끝났네요... 이글 작성하는데 20분 걸렸습니다 ;ㅅ ; 이대로 지워지면 전 좌절해서 며칠간 모습을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_-;
온새미의 블로그... 그동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심적으로도 안심(?)이 되었고, 친구도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킹왕짱이라곤 자부할 순 없지만, 나름 노력해서 가꾼 블로그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라면서...
먼저, 제 블로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요약을 보자면,
이렇게 됩니다. 오늘이 2007. 09. 15입니다. 글은 이 글로 300개가 되구요[공지까지 합하면 304개가 되겠지요?] 댓글은... 제가 답글단거 덕분에 2070개가 되버린...[저도 아인님 따라하려고 댓글 2000번째님한테 선물을 주는 깜짝 이벤트를 하려고 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저였다는거...-_-;] 트랙백은 방금 바나나님께서 제 블로그 1주년 기념 축전을 트랙백해주셔서 :) 방문자는 어느새 20만명 돌파... 하지만 3/4가 봇이라는게 안습일 뿐입니다 ㅠㅅ ㅠ 오늘은 뭣땜에 이렇게 방문자가 많았을까요 ;ㅅ ; 자자~ 이제 디테일하게 가보자구요!
제 블로그에서 역시 처음 포스팅한거라면, 바로 블로그 오픈 관련 글이겠지요? 하지만 개설일은 15일인데 쓴 날짜는 26일... 그동안 바빠서 만들고 활동을 못했습니다. 그냥 만든 날짜에 의의를 두자구요 ㅠㅅ ㅠ
아 그리고 카테고리를 대략 이렇습니다. 저 맨 아래에 Onsemy's Dark room 보이시나요? 저기에 숨은 포스트가 70개나 된답니다 ㅎㄷㄷ... 요즘은 보호로 돌리거나 공개하는 것도 있긴합니다만 ;ㅅ ; 저긴 위험한 곳입니다 ㅎㄷㄷ 제가 밀리터리를 무지 좋아하는데, 예전 Destinyz Blog에서는 2분에 1개씩 올릴정도로 도배를 했는데... 이 온새미의 블로그를 하면서 정작 제대로 포스팅한 적이 없네요... 그래서 조만간, 다시 부활하는 밀리라이프!!+ㅆ + 그러고보니... 잡담생활의 포스트가 100개를 넘으려고 하네요 ;ㅅ ; 진짜 잡답밖에 없는데 ㅎㅎ
자자~ 이젠 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단 댓글을 보겠십니더... 주인공은, Hileejoy[지금의 Hyunin]네요... 이 분이 저에게 이 블로그 초대장을 준 사람입니다. 준건 좋은데, 저희학교에서 가장 유명한(?)[자화자찬이군] 블로그가 되어버린 사연<<
제가 이 블로그 만들고나서, 제 블로그 주소를 친 첫 외부 댓글입니다. 에드님의 블로그에 가서 쫑알쫑알 했었지요 ;ㅅ ; 당시에 FTA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서 ㅎㄷㄷ...
트랙백을 최초로 달아주신 분은, Plan9 Blog의 주인이십니다. 당시에 제가 리눅스 관련 포스팅을 한창 할때...였을겁니다 ;ㅅ ; MPlayer에 대한 포스팅을 했는데, Totem플레이어에서 동영상이 제대로 안되서 관련된 포스팅을 했는데... 트랙백을 달아주셨더군요 :)
다음은 스킨... 이 블로그 처음 만들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스킨만 써왔습니다. 애정이 둠뿍 담긴(?) 스킨이죠 ㅎㄷㄷ... 제 생일날, 친구인 가우리가 스킨을 선물로 줬는데, 그걸 써먹을 타이밍을 여러번 놓쳤습니다. 음.. 게다가 나중에 적용한 모습을 모시면 알지만, 그게 좀 '섬뜩'합니다 ;ㅅ ; 이 스킨을 그림만 좀 바꿔서 우려먹고 있는 온새미군<<
이번엔 유입경로들을 보겠십니더... 블로그 초반엔, 올블로그에서 많이 왔는데... 전에 네이버랑 올블이랑 제휴를 한적 있었죠? 그 이후로 네이버 검색타고 오시는 분이 부쩍늘다가, 결국은 소강상태... 요즘은 다이렉트로 많이 오십니다[제 추측] 조만간 다시 네이버에 개인 홈페이지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키워드에 요즘 onsemy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이 계시는데, 의도한 것일까요?;ㅅ ; 봇일까요? ㅎㄷㄷ...
208668!!! 어느샌가 저렇게 많은 카운트가... 저거 뭐야... 무서워 ㅠㅅ ㅠ 7월달엔 대박이었죠... 그 계기로 추측되는게 아마 델파이 관련 포스트일겁니다...;ㅅ ;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에 납치된, 다른 분들의 블로그입니다+ㅆ + 멋대로 납치한 것도 있으니 ㅎㄷㄷ... RSS도 거진 비슷합니다. 50개 정도 될겁니다 ;ㅅ ; 그런데, 신기하달까요... 저랑 나이가 같으신 또는 고3이신 블로거 분들 수가 제가 등록된 링크에 3/5를 차지합니다 ;ㅅ ; 무시무시하네요...
날림 정리가 대충 끝났네요... 이글 작성하는데 20분 걸렸습니다 ;ㅅ ; 이대로 지워지면 전 좌절해서 며칠간 모습을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_-;
온새미의 블로그... 그동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심적으로도 안심(?)이 되었고, 친구도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가 킹왕짱이라곤 자부할 순 없지만, 나름 노력해서 가꾼 블로그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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