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해라고도 하죠?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월 들어서는 첫 출근에 기타 등등의 일로 인해서 정신없이 보내온 것 같네요.
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해서 관리가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 활동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회사에서 시작하려는 프로젝트에서 막히는 이슈를 정리해놓는 것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이런 종류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어쨌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Diary > Publ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어나와봅니다. (0) | 2015.08.31 |
---|---|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0) | 2015.07.09 |
백수탈출! (0) | 2015.02.01 |
근황... (0) | 2015.01.24 |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0) | 201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