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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폰

후우... 오늘 오랜만에 놋북을 학교에 들고간 이유...? 예...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제가 오늘 오랜만에 놋북을 학교에 가지고 갔십니더. 이유인 즉슨, 'PDA가 어제 먹통이 되버린것 ;ㅅ ;' 정말 그때 소리칠 뻔했습니다-_-; 모든게 날아가는줄 알았으니까요... 사건의 전말을 보자면... - 사건발생시각? 2007년 9월 17일 월요일 오전 9시즈음 - 뭐하고있다가? 실은 어제 1교시가 자습시간이었는데, PDA로 노래를 들으면서 무선인터넷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 사건발생전한일? 프로포즈[POZ동호회] 모바일 사이트로 접속해서, BM-500에 관해서 보고 있었는데 리뷰 하나 펼치니까 메모리 덤프되면서 PDA가 1차 먹통됬심... 그리고나서 IE강제종료되고 안정화됐음. 이거 왜이러지? 하면서 제차 똑같은 페이지를 열기위해 시도함. - 결과? 결.. 더보기
학원갔다온 후 잡담... - 1 -얼마 전 제 생일이었죠... 그래서 그 생일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ㅎㅎ 원래는 생일 당일 오후 2시까진 아무런 일정도 없이 오늘은 방콕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된 제 친구가 오늘 안노냐고 하기에... 4~5시부터 놀기로 작정하고 애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뭐 대여섯명이 가자고 답변이 와서 그들을 이끌고 놀기로 했는데, 용산에서 놀지, 노원에서 놀지, 건대앞에서 놀지, 막 토론을 하다가 건대가자던 녀석과 구사녀석이 잠수를 탔습니다;ㅅ ; 전 용산에 살아서 용산파였고, 노원에 가까이 사는 두 사람이 노원파, 한명은 CPU가 녹아서 문자연락밖에 안됬던 친구가 있는데, 그녀석은 아무거나파(?)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용산에 별로 놀게 없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