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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ball

제가 느낀 그들의 닉네임 시브리즈의 포스팅을 보고서, 저도 해보고 싶어서 했습니다. 1. 아인형 그냥 저의 교주님이죠. 이 형을 따르면 뭔가 기쁩니다 [?!] 인터넷상에서 사귄 사람들 중에 가장 먼저 말을 놓은 상대인 것 같네요 ^^ 그만큼 친근하고 다가서기도 편하고 형이 없는 저에겐 친형같이 느껴집니다. 2. 가우리 고1때 같은 반 친구로 알게되서 저를 여러가지로 낚게 해준 인물입니다. 블로그나 PDA, 애니메이션 등등... 잡학 박사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낚게 해주어서 감사하네요 [?!!] 3. 스펠 첫 대면에서부터 저에게 무한한 포스를 남겨준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리듬게임 정말 잘하구요!! 방학 끝나기 전에 대전에 내려가서 배우고 올 생각입니다 ㅎㅎ; 그것 뿐 아니라 그냥 여러가지 믿음이 가고 듬직한 친구입니다.. 더보기
아아앍!!ㅠㅠ... eee901!! 오늘 아볼형이 eee901을 드디어 지른다기에... 용산에 온다기에, 2시 조금 지나서 가우리와 함께 만났습니다. 첫 현피가 지름신을 목격하는거라니 햏... 그건 그렇고, 저도 미니노트북을 지르기위해 알바를 하는 것이기에, 기대를 잔뜩 품으면서 따라갔습니다. 오늘의 지름을 보고, 전 왠지 제가 일주일 이내에 지를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돈도 없는 주제에 말이죠 ㄱ-; 체크카드는 할부가 안된다는 말에 절망하기도 ㅇㅅㅇ... 부모님께서 제가 알바하는 이유는 아시지만, 할부는 안해주실거 같거든요 ㄱ-;; 오늘 잔뜩 부러워하면서 4시에 헤어졌습니다 ㅠㅠ... 전 또 한시간후에 알바하는군요 햏... 아직 4일째밖에 안되요!!;ㅅ ; 남은기간에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닷 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