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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블로그에 신고(?)되지 않은 지름 목록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이전 포스팅에서 2차 주소 변경건으로 인해 열받은 나머지 더이상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적이 있지요... 그래서 제 서버에 블로그를 파서 운영을 하고자 했습니다만, 갑자기 현자타임이 와서 귀찮아진 나머지 그냥 방치하기로 했습니다 (...)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그동안 열심히 질러놓고는 블로그에 소개되지 못한 채 하나 둘 씩 사라져갔던 녀석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블로그를 그동안 방치한 제 잘못입니다 ㅠㅠ... 블로그를 하면서 그동안 썼던 물건들에 대해서는 기록하고 두번다시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고 시작한게 리뷰쓰는 것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기억의 저편을 더듬으며 그동안 미신고된 녀석들에 대해서 간략.. 더보기
오랜만에 술에 취한 날입니다 ^_^ 오늘 건즈형과 5시좀 넘어서까지 테크니카를 하다가 헤어지고나서 저는 삼숙이라면이 땡겨서 먹고있었는데 아버지께서 호출을 하셨습니다. 청계천으로 나오라고하셔서 갔는데, 룩셈부르크에서 오신 아버지 친구분과 아버지 친구분의 태권도 제자 5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하면서 청계천을 둘러보다가 용산에 와서 전자제품들 좀 구경하다가 밥을 먹으려고 역 앞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때 외국인 친구들과 나름대로 친해져서 막 셀카도 같이 찍고 그랬스빈다. 한 외국인 여성분과는 이메일 교류를 하기로 약속하고 이메일을 교환했습니다. 아래는 오늘 찍었던 사진들이빈다. 오늘은 좀 술취해서 @,.@ 이런 상태이빈다 ㅠ_ㅠ... 뭔가 오랜만에 취중포스팅인듯 ㅎㅎ; 그래도 오늘 흔치않은 소중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