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오늘 뭐 이럴수가 있습니까... 요즘들어 블로그에 푸념을 늘어놓는군요... 보시는분들껜 저의 요즘 기상상태가 저기압이라는거에 대한 죄송함과 함께 언젠간 밝아지겠지하는 불분명한 바램과 함께 다시 푸념을 시작합니다... 어제... 66시간동안의 밤샘작업 끝에 뭔가 결과는 있었지만[내부적인 결과입니다.] 디자인쪽이나 어쨌든 프로그램 외부에서의 변화는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66시간동안 밤새면서 삽질한거가 거의 다 되었죠... 뭐 그 중간엔 여러 사건들이 있어서 공백도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오늘 HR시간까지 마무리 해서 화상키보드까지 제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서 샘플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방과후에 정보올림피아드 담당 선생님께 결과물을 보여드리러 갔습니다. 밥 같이 먹자는 애들도 냅두고 말이죠[이건 별로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일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