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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 크루세이드

충격과 공포 ㅠㅠ 오늘[아 어제인가?] 15일날본 학원에서 치른 모의고사를 채점해봤습니다. 위의 그림이 생각난건 수리채점 후죠... 언어야 뭐 공부도 안하고 있었고 늘 그정도 나왔었는데, 수리를 채점하고나서 잠깐... 이거 잘못채점할거일거야... 분명해... 이럴리가ㅇ벗어... 이럴리가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ㅅ ㅠ 이럼안되는데 아앍 ㅠㅠ 사상 최저의 점수를 기록하며 굉침하는 온새미군... 아 정말 이를 어쩜좋담... 아무리 정올뒤로 공부라는 단어를 잊고 살고 학원을 최근에 다니고 있다지만 결과가 바로 나오리라곤 생각도 않고 있었고... 아 진짜 원인이 무엇일까 무엇일까 하는 사이에 엄청난 이유들이 제 머릿속에 마구마구 샘솟는 어쩔수없는 상황[대략 학원다니기전부터도 그랬지만 최근엔 너무 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애니애.. 더보기
오랜만에 제대로 글좀 씁시다![응?] - 1 - 쿨러 청소후 그리고 제가 이제까지 컴퓨터 쓰고나서 처음으로... 7일하고도 반나절동안 켜놨습니다 ㅎㄷㄷ... 이거 서버를 돌려야하나요 ㅎㅎ 음 제 경험으로는 3일정도만 켜놔도 뻑가서 알아서 파워버튼 누르게 만드는데 이번엔 꽤 오래 버티네요. 랩탑이 안쓰럽지만 계속 버텨볼 생각입니다 ㅎㅎ 뭐 켜놓기만 한다면 문제야 없겠지만 제가 한번 컴퓨터를 쓰게되면 작업표시줄에 놓는게 엄청나게 많기때문에[다른분에비해 아닐지도] 과부하(?)가 걸릴지도 모릅니다. 스샷찍을당시엔 별로 켜놓지 않았지만 ㅎㄷㄷ... 현재 CPU온도가 67도군요... 요즘 게임을 접어서 그렇게 과하게 돌린다고 생각들진 않지만, 애니를 볼떄나[끌려간다...] 인터넷창좀 켜놓던가 클박에서 엄청난양의 자료를 받는다던가 할때면 좀 버벅거리기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