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름

Microsoft Sculpt Comfort Mouse & ipTIME UH308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10일만에 포스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지난 포스팅 이후로 거의 격일로 밤을 새면서 열심히 개발해서 드디어 오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몬스터친구들 for Kakao를 출시하게 되었네요. 2개월동안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추후에 따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고, 오늘은 소소한(?) 지름을 신고하고자 이렇게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이번에 지른 품목은 Microsoft사의 Bluetooth 무선 마우스인 Sculpt Comfort Mouse와 EFM사의 USB Hub인 UH308입니다. 이번 지름은 슬슬 이 서피스 프로1을 누나에게 양도할 준비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집에서 쓰고있던 USB Hub의 경우에 USB 2.0이었고, 무전원이.. 더보기
아... 그렇습니다. 질렀습니다. 내일 방문수령해요 ㅠㅠ 지인DC로 맥북에어를 팔고, 그 돈으로 삽니다. i3...성능이 얼마나 나올진 모르겠지만 롤 정도만 되면 되는데... 아마 안될거같아요 ㅋ 일단, 자세한 것은 내일!! 더보기
또 다시 쓸데없는 지름 생각 그것은 바로, 이녀석 때문입니다. Lenovo ThinkPad Twist S230U... 저의 첫 노트북이었던 IBM ThinkPad T60 에 대한 좋은 기억과 빨콩의 유혹, Windows 8 을 만나 더욱 활용도가 높아진 터치 스크린, 회전이 되는 디스플레이... 게다가 가격도 착합니다! 물론 T60 시절의 키보드는 더 이상 만날 순 없지만(솔직히 요즘 나오는 독립형보다 편하게 타이핑 했던 것 같습니다), ThinkPad 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인 만큼, 그 이름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름엔 항상 돈이라는 녀석이 앞 길을 막고 있죠. 하지만 마침 지난 1월에 중고로 구매했던 맥북에어가 점점 활용도가 낮아지면서 맥북으로 윈도우를 부팅하여 작업하고 있는 (...) 현 상태로 봤을 .. 더보기
이런저런그런 근황 이야기 1. 종강 하, 드디어 종강입니다. 개강과 동시에 창과를 시작해서 이번 학기는 헬이겠거니 하며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방학이군요... 결국 학기의 끝과 동시에 창과를 끝마쳐야 하는 상황에 오게 되었군요 (...) 결국 학교 다니느라 제대로, 하나도 못했어요 ㅠㅠ... 잠도 이번 학기엔 거의 못자다시피했는데도 멤버십과 학업 병행은 엄청난 무리더라구요... 학기중에 병치레를 많이 했습니다. 얼마전에도 많이 아팠었구요... 뭐 결과가 어찌 나오던 일단 끝남에 축하하며 3일 앞으로 다가온 완료발표라는 명줄을 쥐기 위해 열심히 달려야 겠습니다 (...) 2. 멤버십 뭐... 여러 일이 엄청난 일이... 많았었지만, 술 안주로 써먹을 만한 이야기니까 이런 공개된 장소에서는 히히 :)제 블로그 방문자수가 늘어가는.. 더보기
오랜만에 책 지름!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 시작하세요! Cocos2d-x 프로그래밍 게임을 만든다 시리즈는 스마트폰 게임을 만든다만 봤었는데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서 덜컥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정말로 "질러서" 산겁니다 (...) 원래 목적은 Cocos2d-x책이었는데 말이죠;; Cocos2d-x 책의 경우에는 이전 포스팅에서도 예고했듯, 최초의 한글 서적이기도하고 (제가 알기로는 말이죠) 그래서 서점에서 내용을 훑어보고 샀습니다. 근데 내용은 기존 Cocos2d 책들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절대로 지인이 쓴 책이라 그런게 아니고 진짜로 도움 많이 되는 책이에요. 빨리 써주시지 ㅠㅠ... 그덕에 작년에 게임 개발할 때 고생좀 했습니다 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