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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털

133 1. F-35 완성 '방패지식인'에 있던 삼각도면(?)이 매우 도움이 됐습니다. 자로 대충 비율같은거 때려 넣어서 해결봤습니다 'ㅅ'... 그런데 NURBS로 곡면을 표현했었는데 이걸 또 확대해서 보려니까 확대할수록 폴리곤들이 점점 많아지더니 결국 프로그램이 다운되고 말더군요;;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인 OpenGL Super Bible에는 그와 관련된 설명이 없지요 (...) 그래서 그냥 glMap으로 했습니다. NURBS를 쓸만한 자세한 표현(?)은 안됐기에... 2. 월간항공 구입 사실 이걸 구입해서 볼 줄은 약 8시간전까지만해도 생각도 못한 일입니다 (...) 오늘이 단지 월급날이었고, 돈도 있었고, 눈에들어온 F-35의 아랫부분이 멋져보였을 뿐이고.. 더보기
인천 파티~(?) 어제 준털형이 인천에 와서 약 10여명의 잉여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아 역시 준털형은 인기남ㅋ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피씨방 ㄷㄷ... 그리고 거의다 던ㅋ파ㅋ 그리고 고기를 쳐ㅋ묵ㅋ 오늘도 그들은 꿈에서 빡치고 알바의 실수로 22분만에 컴종료되는 프리스트 ㅇ 더보기
어제가 제 생일이었습니다 ㅎㅎ 제가 아는 형들과 제 생일이 28, 29, 30일에 걸쳐서 연달아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3명의 합동(?) 생일파티를 하기위해 나름 모이려고 했는데... 한분이 못오셔서 ㅠㅠ 좀 아쉬운 상황이 되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여러분들이 정말 반가웠습니다 +_+ㅋ 처음 뵙는 분들도 있지만 ;ㅅ ; 생일 기념(?)으로 이력서를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아침에 좀 늦장부려서 결국 보내지도 못했습니다 흑... 요즘 던파에 미쳐있다보니 다른 일이 손에 잘 잡히지가 않네요; 저번에 윈도우가 날아갔을 때 다시 개발툴 깔아놓지도 않았고 말이죠 ㄷㄷ... 할 시간을 제대로 정해놓고 하던가, 아니면 접던가 해야하지만, 이미 4만여원의 세라를 지른터라 ㅇ 더보기
제가 느낀 그들의 닉네임 시브리즈의 포스팅을 보고서, 저도 해보고 싶어서 했습니다. 1. 아인형 그냥 저의 교주님이죠. 이 형을 따르면 뭔가 기쁩니다 [?!] 인터넷상에서 사귄 사람들 중에 가장 먼저 말을 놓은 상대인 것 같네요 ^^ 그만큼 친근하고 다가서기도 편하고 형이 없는 저에겐 친형같이 느껴집니다. 2. 가우리 고1때 같은 반 친구로 알게되서 저를 여러가지로 낚게 해준 인물입니다. 블로그나 PDA, 애니메이션 등등... 잡학 박사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낚게 해주어서 감사하네요 [?!!] 3. 스펠 첫 대면에서부터 저에게 무한한 포스를 남겨준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리듬게임 정말 잘하구요!! 방학 끝나기 전에 대전에 내려가서 배우고 올 생각입니다 ㅎㅎ; 그것 뿐 아니라 그냥 여러가지 믿음이 가고 듬직한 친구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