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군요; 제가 밖에 나가지 않는 날에 비가 오는 걸 환영합니다. 이유는 이런 여름날엔 이런 비가 정말 시원하기 때문이죠... 그동안 장마라고 TV나 여러 매체에서 떠들고 있었지만 정작 제가 사는 서울엔 장마기간에 비를 본적이 한두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남부지방 분들은 비때매 고생을 하시는 것 같지만; 최근에 전 티맥스 운영체제 발표회장에 갔다오고나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우분투로 다시 가자는 것이었죠. 제 넷북은 이미 오래전에 우분투 9.04 넷북리믹스를 깔아놓고 사용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넷북리믹스지만 사양이 딸리긴 한가 봅니다. 게다가 제 넷북은 eee 901의 가장 처음 생산한 라인중 하나였기에... [일명 시망라인(?)] 그래서 딱히 사고도 제대로 쓴 적이 없는 것 같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