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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127 1. 연휴끝 난지는 꽤 됐지만요 (...) 연휴 내내 잉여롭게 보드게임과 근무(!!)를 섰지요. 2. 반짝 하면서 순간 인공지능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갑자기 시들어버렸습니다. ...왜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 하루종일 현수막 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30분 단위로 137폭 15m짜리 현수막을 말고 있자니 팔근육이 자동으로 뻠핑되더라구요 ㅋ;; 그래서 반짝 근육도 생기고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 3. 외박 9.28 ~ 10.1 끗! 더보기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잡담?? 추석 얼마 남지 않았네요... 늦었지만, 아니... 추석 당일은 아직이죠!!+ㅆ +[자기합리화] 즐겁운 추석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ㅠㅅ ㅠ 고3라이프는 참 힘들군요 OTL...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지 마시구요,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워보시기도 하구요 :) 아 그리고 저 배경...ㅋㅋ 달을 보시면 보름달인데, 누군가 있죠? 러키스타에 나오는 패트리시아인가... 그 1학년 유학생 ㅎㄷㄷ...[이름 이게 아니면 말해주셔요~] 즐거운 추석 되라는 말과 배경이 좀 맞진 않지만, 그래도 추석 밤은 샤나가 지킨다! 라는 명목으로[누구맘대로!!] 사실... 적절한 배경이 이정도밖엔 ㅠㅅ ㅠ 아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학원에서 모의고사 봤습니다 OTL... 추석까지 고생시키는(?) 친절한 학원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