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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11/15 - 모임! [보호글임 보고싶으면 따로 컨택트 요망 / 모임관련자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에버♡, ……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 에버가 뿜다니!!! 이게 무슨 소리야!! 뿜에버라니!!! 홈에버의 시대는 갔도다. - 2008년 9월 6일 오후 5시 21분 [사건 발생 1시간 30분전] P.S : 실시간 포스팅입니다.[?!] 더보기
제가 느낀 그들의 닉네임 시브리즈의 포스팅을 보고서, 저도 해보고 싶어서 했습니다. 1. 아인형 그냥 저의 교주님이죠. 이 형을 따르면 뭔가 기쁩니다 [?!] 인터넷상에서 사귄 사람들 중에 가장 먼저 말을 놓은 상대인 것 같네요 ^^ 그만큼 친근하고 다가서기도 편하고 형이 없는 저에겐 친형같이 느껴집니다. 2. 가우리 고1때 같은 반 친구로 알게되서 저를 여러가지로 낚게 해준 인물입니다. 블로그나 PDA, 애니메이션 등등... 잡학 박사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낚게 해주어서 감사하네요 [?!!] 3. 스펠 첫 대면에서부터 저에게 무한한 포스를 남겨준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리듬게임 정말 잘하구요!! 방학 끝나기 전에 대전에 내려가서 배우고 올 생각입니다 ㅎㅎ; 그것 뿐 아니라 그냥 여러가지 믿음이 가고 듬직한 친구입니다.. 더보기
프로그래밍 시간에 끄적이는 온새미 지난주부터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뭐 있어봤자 다른분들에겐 별거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 먼저, 뭐랄까, 지난 토요일, 나나카형의 훈련소 입소 축하 파티(?)를 했습니다. 뭐 수술 성공 기념도 겸이지만, 거기서 초면인 분들 많이 만났구요... [사실, 나나카형빼곤 다 초면이에요 ㄷㄷ...] 웹상에서는 친했지만, 실제로 만나니 서먹서먹한 분들이었구요, 저희 학교 분이셨는데 몰랐었던 [사실 존재를 처음 알았던(?)] 프리뱅님... 미쿡에서 오신(?) 막조님... 간지포스 건즈백형... 잘 몰랐던 미즈님과 리카님... 그리고 에버!![왜 여기서;] 에버 진짜 귀염둥이 [끌려간다...] 시브 좀 조심해야할듯 ㅋ_ㅋ 저랑 가우리가 좀 뒤늦게 갔는데, 결국 막차덕분에 고기만 낼름 먹고 왔습니다 ㅠㅠ... 그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