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냥 신세 타령... 요즘 괜히 우울합니다. - 첫 주만 열심히하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밀리고 있는 레포트 - ㄱ...그냥 외롭다 - ㄷ...돈이 ㅇ벗다 ㅠㅠ... - 근야 아싸같다 - etc... 뭐 이런저런 이유가 있는데요-_-; 요즘에 컴플렉스(?)같은게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안경'.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제가 현재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안경(뿔테)을 끼고있지 않습니다. 아니 존재도 하지 않았지요. 이 안경... 뭐 고1때인가 산거랍니다. 뭐 이거 끼기 전에는 안경다리가 일직선(?)이라 안경자국이 남아서 어머니께서 이걸로 사자고 하여 고른겁니다. 안경알에 색을 파란색 좀 넣었구요... 뭐 고등학교때도 별로 의식하지 않고(?) 잘 쓰고 다녔습니다. 근데 대학교와서 왠지 모를 위화감(?)같은걸 받았지요...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