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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그냥... 책상 정리하다가, 이제까지 샀던 만화책과 라노베... 전 다른분들에 비해서 한참 멀은듯 OTL... 뭐 먼저산건 메이저부터지만, 신간 올라오는데로 사고있습니다. 풀메탈패닉은 애니로 TSR까지 다 봤지만, 소설은 진도가 더 나갔다고 하여, 라노베 첫번째 도서로 선택하여 읽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옛 이야기를 보는거같아서 회상하면서 읽고 있답니다 :) 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은 일단 한권만 읽었는데, 하루히 1기의 내용을 다 담은듯한... [그 탐정이랑 야구 빼곤 다 있는듯] 아 그리고 사실 메이저는 당당하게 이런식으로 진열해 놓지 못합니다. 메이저를 제외한 나머지는 지금 사진 그대로의 자리에 있습니다만, 메이저는 만화책이라[그게 무슨상관?] 책장 곳곳에 숨겨놓는다는...ㅠㅅ ㅠ 수능끝나면 당당하게 꺼내놔야...[끌려간다...] 언제쯤에야 라노베 문답을 이어.. 더보기
NT Novel의 세계에 입문(?)하다! 오늘 가우리랑 만나서 놀았습니다[응?] 그게 문제가 아니지... 드디어 오늘부로 저도 NT Novel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와와] 첫타자를 풀메탈패닉과 스즈미야하루히의우울로 잡았습니다만...[원래는 풀메탈이랑 만화책 메이저 63권을 사려고했는데 어딜가던 재고가 없다는...] 뭐 직접적인 계기가 된건 라브에님때문일런지도;ㅅ ;[응?] 라노베 문답을 넘겨주셨는데, 한번도 본적없는거라... 이게 뭐길래 주변에서 다 읽고 있을까... 하는 궁금한 느낌도 있었고, 요즘 책에 너무 굶주려있으니 밤에 자기전에 읽어볼까 하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가우리랑 논 루트(?)를 보면, 용산역에서 만나서 아이파크몰 9층에 있는 WCG 2007 한국 대표 선발전을 구경하다가 마재윤경기전에 나와서 둘이서 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