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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1/22] 술 - 관계자는 비번요청 요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ㄹ...레포트 폭주 ㅇ<-< 그저 안습... 1시 30분경, 미적숙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전에 친구가 술마시자고 나오라고 해서 가려고 [뭔가 중요한듯해서] 기존 글씨체 막 흐트러지면서까지 광적으로 해서 결국 Fin. 하지만... 제가 친구한테 문자를 하고 기숙사에서 내려가는데, 그 술먹자는 일행과 마주칩니다. 온새미曰 "어? 뭥미?" 친구1曰 "헐... 너 왜 이제나와?" 온새미曰 "방금 미적 Fin. 찍었다 ㅠㅠ" 친구1曰 "아, 아깝다... 5분만 더 일찍 연락하지" 온새미曰 "연락하고 왔그등! 문자봐" 문자를 확인하는 친구 친구1曰 "ㅎㄷㄷ..." 친구2曰 "새미야, 너 물리 이론 숙제 했어?" 온새미曰 "어? 그건 또 뭥미?" 친구2曰 "내일까지 3장 연습문제 푸는거........" 바로 돌아갔습니다 [먼산] 하지만, 저랑.. 더보기
요즘 글 쓸건 많은데... 귀찮달까요?ㅎㅎ 넵. 뭐 그런고로 이제야 겨우겨우 씁니다. 어젠 08학번끼리 모여서 술마시러 갔습니다. 전정대학 소속만(?) 모이는 것 같았는데, 딱 모이고 보니까 전정학부만 많이 모였더군요;; 다른 학부애들도 오긴 했습니다만... 너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뭐 저랑 은석이는 토익때문에 도착은 2시 좀 넘어서 했구요, 일 다 끝나고 주변 오락실에서 좀 놀고 결제 잘못해서 다시 갔다오니까 딱 시간이 됬더군요; 경희대 정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어제 날씨 엄청 추웠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느정도 모일때까지 있다가, 모인 다음에 근처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1차부터 술입니다 ㅠㅠ 그 전날에도 술마신 저는, 이번엔 그냥 적당히 먹는척만 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뭐 벌주라는게 ㅠㅠ 힘든겁니다 ㅇ 더보기
졸업식 오늘 드디어 졸업식 했습니다. 뭐 여러 일이 있었지만? 피곤한지라... 대충 올리고(?) 기절하러 갑니다 [먼산] 뭐 오늘 놀았던 경로를 대충보면, 점심밥먹고 -> 영화표사고[더게임] -> 1시간 피씨방 -> 영화관람 -> 노래방 -> 호프집 끗. 전 한창 달궈지고 있는 호프집에서 한잔만 마시고 떴습니다. 안그래도 술도 별로였고 해서 말이죠... 아 적어도 예전 주량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만 ㅠㅠ 이젠 한잔 먹기도 힘드네요 ㅇ 더보기
학생전용문답?? 마양한테서 멋대로 뺏어왔답니다;ㅅ ; 자, 스타트!!+ㅆ + 중2 2학기 중간인가 기말인가에 89.3점... [당시 저희반 1~5등이 다 89점대에서 소수점으로 갈린 그때 전 4등;] 위점수로 전교 25등, 반 4등... 반에서 2등까진 해봤음; 전 첨에 중1 시험에서 89.1 이후로 시험때마다 2점씩 떨어지다가 다음학년때 조금 올라가거나 해서; 그저 안습 기상(16시)-대충씻고밥먹기하고컴퓨터틀어서블로그보고(17시까지)-애니를쭈욱~(다음날새벽3시까지)-그담엔취침 이었습니다만! 기상(8시)-씻고밥먹고(8시30분)-수I공부(12시30분)-밥먹고대충쉬어(13시30분)-영어공부(17시30분)-쉬자(18시30분)-수II공부(24시30분)-25시전까지취침 으로 바뀜 ㅎㄷㄷ...[오늘 계획했어요[응?]] 담배를 이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