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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2016년(병신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유난히도 정신없었던 병신년이 드디어 저물고 정유년이 다가오고 있는 12월 31일입니다.올해는 어떠셨나요?저는... 여러모로 아쉬웠던 한해였습니다. 직장 생활도 2년을 채워가고 있고,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게 된 것 같네요. 올해 회사는 종무식이 따로 없어서 사진은 따로 없지만, 그래도 오늘 친구들과 가볍게 술 한 잔 하면서 병신같던 병신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 20대의 마지막 해를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내년에는 대내외적으로 신변의 변화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그리고 늘 그래왔듯(?) 블로그도 자주 들려서 글도 쓰고 신경써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더보기
201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온새미입니다 :) 14년의 마지막 글을 쓴 것이 엊그제 같건만... 벌써 15년의 끝이 끝나가고 있네요 (??)회사 종무식을 하니까 와닿더군요; 올해... 행복하셨습니까?개인적으로는 더할나위 없었지만 (취직을 했으니까요!) 나라 안밖으로는 뒤숭숭하고 어수선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내년은 올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네요... 걱정부터 앞섭니다.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탈조센 할 수 없으면 살아가는 수 밖에요... 올 한 해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병신같은 병신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청양의 해라고도 하죠?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2월 들어서는 첫 출근에 기타 등등의 일로 인해서 정신없이 보내온 것 같네요.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해서 관리가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 활동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회사에서 시작하려는 프로젝트에서 막히는 이슈를 정리해놓는 것도 좋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이런 종류의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어쨌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더보기
201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계획했던 일이나 소원, 이루어졌습니까?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죠.잊지 못할 2014년이 될 것 같습니다.다가오는 2015년 또한 잘 지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제 백수(?)일테니 블로깅을 열심히 하겠네요 하하하 (...) 지난 기간동안 마지막 날에 블로그에 무엇을 남겼는지 잠시 살펴봤는데, 2013년은 어려 사정으로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던 것 같고, 2012년 글이 있네요. 2012년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바쁜 학기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좀 적당히 놀면서 지냈던 것 같네요 (...)쭉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2013년을 제외하고 2006년에 블로그 생성 이후에 12월 31일엔 무조건 포스팅을 했더라구요. 저도 놀랬습니다. 2006년이면 벌써 8년.. 더보기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속 쓴다쓴다 하다가 결국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馬의 해니까, 말(?)하시는대로 모든 걸 이루길 바랍니다 :)라고 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개드립을 칩니다 하하... 작년엔 정말 여러가지 많은 일이 있던 것 같습니다. 멤버십으로 시작해서 멤버십으로 끝났던 작년... 그러고보니 블로그엔 아직 이 소식을 전해드리진 못했네요. 개인 SNS 에는 이미 밝혔지만, 전 더이상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정회원이 아닙니다. 지난 12월 24일에 자진해서 탈퇴했습니다. 저의 지인이라면 제가 페이스북에 아주 자세히 써놓았던 글귀 하나를 보실 수 있었을 테지만, 아마도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 대부분은, 그리고 이 시기에 들어오시는 대부분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이라는 키워드로 들어오셨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