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루스크린

넷북을 안 끈지... 즉, 10일동안 넷북을 들고 안나갔다, 그말인가?? 막장이긴하군요 ㅋㅋ;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외출을 하고자 합니다 ㅋㅋ; 나가서 공부하는것도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좋다고 보기에... 가상에서 블루스크린이 뜰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알고보니 가상머신에 할당한 메모리가 부족해서 그런거였더군요; 실제메모리의 반을 주니까 설치가 잘 됩니다;; 뭐지... 50%를 주니까 오히려 가상머신 세팅할때 경고가 뜨던데 ㅎㄷㄷ... 오늘 구사랑 얘기하다가 마침 일주일전 면접때 받았던 질문이 생각나서 그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한번 예제라도 만들어볼까합니다만, 대충 개념은 알았는데 음... 이럴땐 역시 그림을 그리면서 해야 잘 되는듯 하네요 ㅋㅋ; 더보기
오늘 하루 뒹굴뒹굴...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만 쳐박혀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오늘 시골에서 오시는데, 절대로 어디로 싸돌아다니지 말라고 하셔서 ㅠㅅ ㅠ 모처럼 아인형 서울왔는데 가지도 못하고 ㅇㅈㄴ... 그런고로[아냐!] 오늘 제가 한일을 좀 적어볼까합니다만;ㅅ ; 우선, 기상시각은 10시 30분... 1시 30분에 자서 9시간밖에 못잤습니다 [뭐라?] 일단 IRC키고, 딩가딩가있다가 결국 바로 블리치 보러 갔습니다; 아까 클박 전송속도가 갑자기 느려지지만 않았더라면, 전 지금까지 계속 이어서 보고 있었겠지요 ㅇㅈㄴ... 이렇게 쓰고나니까, '왜 이렇게 단편적으로 살지?' 라고 생각하고야 말았습니다. 전 역시 진정한 막장을 달리기엔 무리였나봅니다 ㅇㅈㄴ... 일단 일어나면 컴터하고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자고 그런생활이 계속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