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황종료] 시나리오 1 성립 ...헿... 오늘 저의 운은 최고인듯 하네요 ^_^; 오늘 점심밥먹기전에 한번 시도해봤는데 안되더군요... 쩝... 그래서 그냥 배터리랑 전원이랑 다 껴두고 은식이와 경민이랑 갔습니다. 일단 학관에서 밥먹고, 은식이 방에 돌아와서, 컴퓨터로 레노버 고객센터 전번을 따와서, 전화를 해봤습니다. 역시나 예상되는 반응. "센터로 오셔서 한번 봐야 알겠는데요." 네 그러겠지요... 아무리 자세한 설명을 해도 그런소리 나올줄 알았습니다. 저는 알았다면서 서울 용산에 있는 곳과 수원 장안구인가에 있는 번호를 따왔습니다. 그리고 놋북 처음에 구입했던 용산 구매처랄까요? 그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삼촌 친구의 반가운 목소리 ;ㅅ ; 전 레노버 때와 같이 설명했지요. 그랬더니, 역시나 가져와 봐야 알겠다고 하셨지만, 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