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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미래에 대한 고민 며칠전에 생활관 선임이 네오플 인턴 사원 모집에 대한 소식을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한 때 그 회사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입사하려고 했던 일과 경험같은거를 얘기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취직을 어찌해야할까...라는 생각이... 저와 친한 몇몇분은 알고 있겠지만 제가 육군에 입대하기 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하기 위해서 1년정도 부단한 노력을 했다(고 쓰고 놀았다고 읽죠)고 생각하지만 30여곳 정도 지원서를 넣었는데 그 중에서 2군데에서만 면접보라고 연락이 올 정도로 취업이라는 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 학사 학위를 이수한 것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조건이 맞으면 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그리고 제 주위에 산업기능요원으로 간다고 했던 애들은 다 갔기에 (...) 그러고보니까 저만 못갔네요.. 더보기
7월달 블로그 총 정리?! 7월엔... 정말 시끄러웠기 때문에(?) 한번 달려보고자 합니다. 지난 7월달 블로그 총 히트수부터 경악할만한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7월달에만 96115히트... 기존 기록을 다 합쳐도 7월달에 기록한거엔 거지수준(?)에도 못미칩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히트가 이랬을까요... 모든 원인은 제가 델파이 관련 포스팅을 하니까 그런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만... http://onsemy.tistory.com/210 위의 포스트를 작성하고나서부터 다음날 히트수가 부지기수로 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6월 30일입니다. 덕분에 77777Hit 클린샷도 놓치고...[좋은건지 나쁜건지-_-;] 어쨋든 봇필터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렇게 많은 봇(?)들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사람들이 오는데 눈팅이신건지.... 더보기
학원갔다온 후 잡담... - 1 -얼마 전 제 생일이었죠... 그래서 그 생일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ㅎㅎ 원래는 생일 당일 오후 2시까진 아무런 일정도 없이 오늘은 방콕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된 제 친구가 오늘 안노냐고 하기에... 4~5시부터 놀기로 작정하고 애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뭐 대여섯명이 가자고 답변이 와서 그들을 이끌고 놀기로 했는데, 용산에서 놀지, 노원에서 놀지, 건대앞에서 놀지, 막 토론을 하다가 건대가자던 녀석과 구사녀석이 잠수를 탔습니다;ㅅ ; 전 용산에 살아서 용산파였고, 노원에 가까이 사는 두 사람이 노원파, 한명은 CPU가 녹아서 문자연락밖에 안됬던 친구가 있는데, 그녀석은 아무거나파(?)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용산에 별로 놀게 없더군요.. 더보기
스구루님으로부터 이어받은 바톤 이웃집 스구루님으로부터 바톤을 넘겨받은 온새미입니다... 왠지 재밋을거같군요^^ 안녕하십니꺼~ㅋ 글쎄요... 전 노래방을 가는 날이 손꼽을 정도라^^ 작년엔 정말 다른 년도에 비해서 엄청 갔죠... 가서 처음으로 부르는 것은 DJ DOC의 'L.I.E'입니다. 욕을 한바탕 쏟아내면 속시원하죠[ 더보기
누나덕분에 리눅스라이프 끝나게됬습니다 ㅠㅠ 이제 막 즐겨보려고 했는데 그거때매 이상해진게 많다고 하길래...[하긴 인터넷도 안되고 그랬었습니다;] 제가 따로 노트북 사게되면 깔아야겠군요 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