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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탑

학원갔다온 후 잡담... - 1 -얼마 전 제 생일이었죠... 그래서 그 생일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ㅎㅎ 원래는 생일 당일 오후 2시까진 아무런 일정도 없이 오늘은 방콕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제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된 제 친구가 오늘 안노냐고 하기에... 4~5시부터 놀기로 작정하고 애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뭐 대여섯명이 가자고 답변이 와서 그들을 이끌고 놀기로 했는데, 용산에서 놀지, 노원에서 놀지, 건대앞에서 놀지, 막 토론을 하다가 건대가자던 녀석과 구사녀석이 잠수를 탔습니다;ㅅ ; 전 용산에 살아서 용산파였고, 노원에 가까이 사는 두 사람이 노원파, 한명은 CPU가 녹아서 문자연락밖에 안됬던 친구가 있는데, 그녀석은 아무거나파(?) 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용산에 별로 놀게 없더군요.. 더보기
요즘 랩탑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언제부턴가... 랩탑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우분투를 깔고나서부터인지, 아니면 또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분투로 부팅할 때는 이상이 없는데, 윈도우로 부팅할 때는 TrackPoint나 키보드가 아예 먹지 않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윈도우 시작에서 패스워드를 입력할 때는 키보드가 입력된단 말입니다; 그런 현상 덕분에, 제 랩탑은 강제종료의 시련을 여러번 겪었고, 그로인해서 컴퓨터는 점점 더 느려지는 것 같고... 아무리 먼치킨 ThinkPad라도 내수라서 그런가... 물좀 건너왔다고 이렇게 속을 태우다니... 전에도 말했었지만, 윈도우에서 시디가 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가다가는 시디가 아예 인식이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우분투에서는 윈도우를 비웃듯이 너무나도 잘.. 더보기
현재 저의 생활 모드는... 요즘... 저의 생활 모드는 대략... 침대위에서 하는 이 즐거움이란 ㅠㅠ 정말 편합니다... 어머니께서도 저의 폐인모드에 감명받으셨는지 마우스패드를 가져다주시더군요^^;; 빵과 우유도 손수 제공을-_-;; 이번 주말은 이렇게 보낼 생각이랍니다^^*[퍽] 더보기
제가 사려고 하는 노트북 입니다^^ Hasee 제갈량 K310 효리몰에 보니까 기본가격으로 46만원에 팔던데, 거기에 무선랜+콤보가격을 합하면 52만원, 게다가 DDR2 512MB하나 사고, 유무선 공유기를 사면, 딱 60만원 쯤으로 맞출 수 있더군요; 다음주 수요일날 주문하여, 목요일날 수령할 생각입니다;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