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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쓸데없는 지름 생각 그것은 바로, 이녀석 때문입니다. Lenovo ThinkPad Twist S230U... 저의 첫 노트북이었던 IBM ThinkPad T60 에 대한 좋은 기억과 빨콩의 유혹, Windows 8 을 만나 더욱 활용도가 높아진 터치 스크린, 회전이 되는 디스플레이... 게다가 가격도 착합니다! 물론 T60 시절의 키보드는 더 이상 만날 순 없지만(솔직히 요즘 나오는 독립형보다 편하게 타이핑 했던 것 같습니다), ThinkPad 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인 만큼, 그 이름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지름엔 항상 돈이라는 녀석이 앞 길을 막고 있죠. 하지만 마침 지난 1월에 중고로 구매했던 맥북에어가 점점 활용도가 낮아지면서 맥북으로 윈도우를 부팅하여 작업하고 있는 (...) 현 상태로 봤을 .. 더보기
....응? 메이저가!!! 게임으로 나오다니! 흠좀무... 사고싶지만! 돈은 없고! 게임 자체의 완성도도 상당히 떨어진다고 하네요; 돈이 없어서! 대세에도 못따랐고! BS못샀고! TR못샀고! 아...앙?ㅠㅠ... 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 솔로일 뿐이고! 친구랑 술마실 뿐이고! 그가운데 여자는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마를 했을 뿐이고! 보면 볼수록 웃기고! 차마 올릴 순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일주일간 잠수탈까 ㅡㅡ... 더보기
오늘은 온새미의 생일입니다 ^^ 자축 ㅠㅠ... 콩그레츄레이숀~ ㅇ 더보기
11일만에 포스팅이군요 ㅇㅅㅇ... 방학한지도 2주가 넘었습니다. 요즘의 저를 보면 진짜 폐인 그 자체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ㄱ-... 그나마 그동안 밖에 한발짝도 안나갔었는데, 저번주부터는 숙명여대로 토익 강의를 들으러 갑니다. 방학동안에 토익실력좀 키우고자 나가긴 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진 몰라도 적응이 잘 되진 않네요 ^^; 그러고보면 숙대도 참 캠퍼스 멋지다는 생각이 ㅇㅅㅇ... 저희학교보다는 넓진 않습니다만, 학교가 넓다고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ㅋ_ㅋ 학교다니기 전엔 그저 던파만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까지 아바타도 맞추고, 하나만 집중해서 키우겠다는 저의 신념은 35까지 지켜졌습니다(?) 뭐 그건 그랫구요, 뭐 던파하는 동안 한 13개정도의 전직을 해본 것 같습니다 ㄱ-... 많은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ㅋㅋ... 그만큼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