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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ublic

짧은 설 연휴 잘들 지내고 오셨습니까?

뭐 저도 적당히 잘 새고 왔습니다. 거의 4년만에 시골가니까 정말 좋았구요! 소똥냄새가 정말 그리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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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똥구녕만 들이대고 있어서 제대로 찍기가 힘들었어요 ㅇ<-<

뭐 그건 그렇고 이번엔 군대 특전(?)도 있고해서 새뱃돈을 18만원이나 받았어요+_+ㅋ 하지만 시골을 갔으니 그렇게 받은듯해요. 큰집만 갔으면 2~5만원이었을듯 ;ㅅ ; 어쨌든 제 생애 2번째로 많이 받아본 새뱃돈이네요 +_+ 어쨌든 어제 저녁에 서울로 올라와서 오자마자 한 것이

맛있는 고긔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전에 피씨방을 즐겼지만 말이져 ㅇ<-<

그래서 결국 저의 새뱃돈은 39600+3800+9900원 가량을 썼네요. 제가 가계부를 쓰지 않아서 정확한 지출은 모르겠습니다만, 알 수 있는건 제 지갑엔 12만 얼마가 남았다는 것이죠. 1주일 이내로 없어질 것.....[??????]

이 포스팅 이후에도 전 또 돈쓰러 갑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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