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안습...
1시 30분경, 미적숙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전에 친구가 술마시자고 나오라고 해서 가려고 [뭔가 중요한듯해서] 기존 글씨체 막 흐트러지면서까지 광적으로 해서 결국 Fin.
하지만...
제가 친구한테 문자를 하고 기숙사에서 내려가는데, 그 술먹자는 일행과 마주칩니다.
바로 돌아갔습니다 [먼산]
하지만, 저랑 같이 수업듣는 [그 수업으로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도 저처럼 오늘 알게 되어서 [그친구는 제가 알려줬습니다] 같이 허겁지겁난리법석 부리자구하니까, ㅈㅈ치고 담주에 내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갑자기 확 끌리는 ㅇ<-<
뭐 어쨌든 이번 주말엔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몸이 엄청 뻐근하군요 ㅇ<-< 아 일찍일어나야하능데 ㅠㅠ...
뻘글(?) : 아까 나갔을 때 사먹었던 삼각김밥과 우유가 배속에서 시끄럽게 구네요 ㅠㅠ 힘들어라 ㅇ<-<
1시 30분경, 미적숙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전에 친구가 술마시자고 나오라고 해서 가려고 [뭔가 중요한듯해서] 기존 글씨체 막 흐트러지면서까지 광적으로 해서 결국 Fin.
하지만...
제가 친구한테 문자를 하고 기숙사에서 내려가는데, 그 술먹자는 일행과 마주칩니다.
온새미曰 "어? 뭥미?"
친구1曰 "헐... 너 왜 이제나와?"
온새미曰 "방금 미적 Fin. 찍었다 ㅠㅠ"
친구1曰 "아, 아깝다... 5분만 더 일찍 연락하지"
온새미曰 "연락하고 왔그등! 문자봐"
문자를 확인하는 친구
친구1曰 "ㅎㄷㄷ..."
친구2曰 "새미야, 너 물리 이론 숙제 했어?"
온새미曰 "어? 그건 또 뭥미?"
친구2曰 "내일까지 3장 연습문제 푸는거........"
바로 돌아갔습니다 [먼산]
하지만, 저랑 같이 수업듣는 [그 수업으로 알게된] 친구가 있는데요, 그친구도 저처럼 오늘 알게 되어서 [그친구는 제가 알려줬습니다] 같이 허겁지겁난리법석 부리자구하니까, ㅈㅈ치고 담주에 내겠다고 하더군요... 저도 갑자기 확 끌리는 ㅇ<-<
뭐 어쨌든 이번 주말엔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몸이 엄청 뻐근하군요 ㅇ<-< 아 일찍일어나야하능데 ㅠㅠ...
뻘글(?) : 아까 나갔을 때 사먹었던 삼각김밥과 우유가 배속에서 시끄럽게 구네요 ㅠㅠ 힘들어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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