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인가에 노트북 고치고나서 쭈욱 지금까지 테일즈만 해왔습니다. 노트북이 따로 고장난건 아니구요, 그냥 쿨러쪽에 먼지청소를 해줬더니 예전엔 CPU의 평균온도가 90도였는데, 지금은 40도선입니다. 그래서 테일즈 30분하다가 팅기는 일도 없고, 아까까진 12시간인가 연속으로 켜놓기도 했어요 ㅋㅋ 그 텔즈키면 게임가드도 실행되는데, 그때 클박키고 끄면, 컴터가 재부팅되더군요-_-; 역시 nProtect 완전 슈레기입니다 ㅠㅠ 클박을 왜 차단한것인지... 어쨌든!! 돈버는 재미가 쏠쏠해서 말이죠;ㅅ ;
하루에 적게는 150~300만시드정도 버니까, 이번 방학의 목표인 플윙끼는 것도 시간문제인듯 합니다. 다만 제가 질리지 않았을때에 한해서 말이죠 ㅠㅠ 돈모으려고 사냥한게 어느덧 다시시작하고나서 레벨이 5가 올랐습니다. 돈은 1100만쯤 모았고, 제 봉검팔고 하면 1900쯤 되겠죠... 그리고 득템한거 몇개 팔면+ㅆ +
플윙가격의 반(2200)은 될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는거...-_-;
이럴때가아닌데!!;ㅅ ; 최근에 작년에 끊었던 대입전문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자신도 마음을 다 잡으려고 했습니다만, 노트북이라는 녀석이 옆에 있으면 계속 시선이 그리로 가기 마련이라...-_-
수업은 안졸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소리인지 모를때도 있어서 난감하기그지없습니다 ㅠㅠ 정올때매 비워진 영어와 수학의 빈공간을 어떻게 매울지 정말 걱정이네요... 생일 지나고 나서, 그동안 차안에서 보고 있던 애니메이션을 끊고, 영단어 책으로 들고 다녀야 겠네요... 그리고 집에와서 확실히 시간을 지켜야 겠습니다. 보충이 다음주 화요일까지고, 그 학원 수업이 월, 수요일 5시 30분부터 9시 40분정도까지니까... 수학이 많이 부족한거 같으니까, 아침에 8시에 일어나서 3시간정도 수학풀다가 점심을 기점으로 3시간정도 쉬다가[응?] 학원갔다가 집에와서 수학마무리하는 식으로 해야겠네요-_-;
엄청 허접하게 계획도를 짰지만, 위대로 한다면,
아앍 ㅠㅠ 꼭 끼고 싶었는데...-_-; 여름방학이 가고나면,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어질 것만 같습니다. 대회도 반드시 잘됬다는 보장도 없으니, 공부를 열심히 파야하는데 대회 작품낸지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 막장생활을 하고 있다니...-_-;
그저 안습... 내일 딱히 생일 관련 계획은 없습니다. 10월달에 에어쇼에 부어버리기로 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내일 모이기로 했던 울프 까기 모임은 몇번째 흐지부지로 파토났습니다-_- 늘 이런식임... 거기서 좀 놀다오려고 했는데 제대로 해본적이없음 어떠캐 된게-_- 한심합니다...
그나저나 슬슬 윤곽이 드러나고 있네요... 생축기념이벤 ㅎㅎ저번에 됬던녀석이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하루에 적게는 150~300만시드정도 버니까, 이번 방학의 목표인 플윙끼는 것도 시간문제인듯 합니다. 다만 제가 질리지 않았을때에 한해서 말이죠 ㅠㅠ 돈모으려고 사냥한게 어느덧 다시시작하고나서 레벨이 5가 올랐습니다. 돈은 1100만쯤 모았고, 제 봉검팔고 하면 1900쯤 되겠죠... 그리고 득템한거 몇개 팔면+ㅆ +
플윙가격의 반(2200)은 될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멀었다는거...-_-;
이럴때가아닌데!!;ㅅ ; 최근에 작년에 끊었던 대입전문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자신도 마음을 다 잡으려고 했습니다만, 노트북이라는 녀석이 옆에 있으면 계속 시선이 그리로 가기 마련이라...-_-
수업은 안졸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소리인지 모를때도 있어서 난감하기그지없습니다 ㅠㅠ 정올때매 비워진 영어와 수학의 빈공간을 어떻게 매울지 정말 걱정이네요... 생일 지나고 나서, 그동안 차안에서 보고 있던 애니메이션을 끊고, 영단어 책으로 들고 다녀야 겠네요... 그리고 집에와서 확실히 시간을 지켜야 겠습니다. 보충이 다음주 화요일까지고, 그 학원 수업이 월, 수요일 5시 30분부터 9시 40분정도까지니까... 수학이 많이 부족한거 같으니까, 아침에 8시에 일어나서 3시간정도 수학풀다가 점심을 기점으로 3시간정도 쉬다가[응?] 학원갔다가 집에와서 수학마무리하는 식으로 해야겠네요-_-;
엄청 허접하게 계획도를 짰지만, 위대로 한다면,
'방학안에 플윙을 끼지 못합니다.'
아앍 ㅠㅠ 꼭 끼고 싶었는데...-_-; 여름방학이 가고나면,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어질 것만 같습니다. 대회도 반드시 잘됬다는 보장도 없으니, 공부를 열심히 파야하는데 대회 작품낸지 일주일이 넘은 지금까지 막장생활을 하고 있다니...-_-;
그저 안습... 내일 딱히 생일 관련 계획은 없습니다. 10월달에 에어쇼에 부어버리기로 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내일 모이기로 했던 울프 까기 모임은 몇번째 흐지부지로 파토났습니다-_- 늘 이런식임... 거기서 좀 놀다오려고 했는데 제대로 해본적이없음 어떠캐 된게-_- 한심합니다...
그나저나 슬슬 윤곽이 드러나고 있네요... 생축기념이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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