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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계획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속 쓴다쓴다 하다가 결국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馬의 해니까, 말(?)하시는대로 모든 걸 이루길 바랍니다 :)라고 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개드립을 칩니다 하하... 작년엔 정말 여러가지 많은 일이 있던 것 같습니다. 멤버십으로 시작해서 멤버십으로 끝났던 작년... 그러고보니 블로그엔 아직 이 소식을 전해드리진 못했네요. 개인 SNS 에는 이미 밝혔지만, 전 더이상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정회원이 아닙니다. 지난 12월 24일에 자진해서 탈퇴했습니다. 저의 지인이라면 제가 페이스북에 아주 자세히 써놓았던 글귀 하나를 보실 수 있었을 테지만, 아마도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 대부분은, 그리고 이 시기에 들어오시는 대부분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이라는 키워드로 들어오셨을.. 더보기
1일날 글 안쓰는건 매너입니다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전 새해부터 5만원을 득템하여서+_+ㅋ [물론 포항으로 버스타고 오라는 어머니의 무언의 압박과도 같겠지만;;] 어쨌든, 갈까말까했는데... 일단 4시에 누나 깨워서 공항 보내주고 생각해보려구요. 아, 그전에 잠을 자야겠지요?ㅋㅋ 이번에 누나의 동유럽 여행엔 제 넷북이 동참했습니다. 제 디카는 이미 누나의 소유물이 되어버렸고 (ㅡㅡ;;) 거기 인터넷비보다 전화비가 더 비싸다니 빌려줄 수 밖에 없겠군요. 뭐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ㅋㅋ; 뭐 누나가 넷북 빌려주면 군대갔다와서 놋북 바꿀때 자금을 대주겠다고 약속했으니 +_+ 전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빌려줄 수 밖에요 ㅇㅈㄴ... 그래서 7박 8일간 넷북 ㅂㅂ욬 그동안 무엇을 할까요? 생각해보면 넷북으로 많은 작업을.. 더보기